'매우'장기간 또한 '무기한'적으로...;;; 컴퓨터를 '못 합니다.' 왜 그러지는 아실겁니다.
전 한국 '국민'입니다.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역시... 대박 '닥터후'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닥터후 시즌5 13화에서


닥터가 에이미 폰트에게 "Gotcha"라고 했다.

단순히 확인, 잡다 등의 사전적 의미가 '절대로 아니라고'생각한 나는 바로 인터넷에 검색했다.



오홋.. 이거 흥미로운데?



그런데...
http://cafe.naver.com/tardi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285

카페 가입 안 되어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닥터 후 매거진 # 149는 BBC가 닥터 후 시즌 32, 쉽게 말해서 "닥터 후 시즌 6"을 만들 것을 확인(Comfirm)했습니다. 또한 프로듀서 Piers Wenger 역시 이 사실을 인정했죠. 제작은 2010년 7월을 시작으로하며, 스티븐 모펫이 쓰는 "2010년 크리스마스 특집 닥터 후" 후에 방영될 것입니다.
2011년 봄에 방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닥터 후 시즌 6에선 새로운 닥터와 새로운 동료가 등장하는 상황이 일어날 듯 하지만 일어나지는 않는데요, 여전히 맷 스미스가 11대 닥터로서, Karen Gillan이 에이미 폰드로서 진행될 것이 확증되었습니다. 스티븐 모펫이 계속해서 메인 작가이자 핵심 프로듀서 중 하나로 제작에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렇게 될 경우, 이전 뉴 닥터 후와 마찬가지로 "시즌 6의 첫 화와 두 개의 피날레로 적어도 3개의 에피소드"를 스티븐 모펫이 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샌드맨, 코렐라인, 스타더스트 등으로 상당히 유명한 작가이자 닥터 후의 팬이기도 한 닐 게이먼이 2010년 8월 제작될 것인 닥터 후 시즌 6의 3번째 에피소드를 쓸 것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습니다.
시즌 5와 마찬가지로,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 5에서의 우는 천사와 실루리안처럼 두개의 파트로 된 에피소드는 두개의 파트로 구성된 피날레와 더불어 3개 정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총 에피소드는 13개인데 스토리별로 묶으면 10개라는 것이죠. 4대 닥터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톰 베이커가 4대 닥터로서 사라 제인 스미스와 함께 멀티 닥터(여러 명의 닥터가 동시간대의 사건을 함께 처리함.) 에피소드에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달렉과 리버 송, 로리가 다시 등장할 루머도 있습니다.

이 외에 밝혀진 것은 현재(2010년 6
[출처] 닥터 후 시즌(뉴 시리즈)6 관련 정보 (닥터후 카페_ 타디스 크루_Tardis Crew) 작성자 아로니안



감사합니다.

11화 말이야.;;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쪽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 없지만.;;ㅋㅋ 그냥 설명함.
에이미가 닥터한테 쪽지를 남겨서 그 집에 오게된건데 이 쪽지는 사실 닥터의 시간대에서는 아직 쓰여지지 않음. 그러니까 나중에 에이미한테 쓰라고한거야..과거로 돌아가서 쪽지를 두고왔던가 할듯..
뭐... <빅뱅>에서 쉘든이 룸메이트 계약서에 꼭 이행하도록 되어있는 타임머신을 타게 되면 제일 처음 바로 이 시각으로 돌아온다 가 생각나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꼭 보셔야 하는..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9&code=22702&dn=20100630



http://video.mgoon.com/3406100 환성적인 동영상

이게 대.한.민.국이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301353481&code=940202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44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6/h2010063014343521950.htm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630115515


동영상 -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e=0&mobile=0&tx=&where=news&se=0&mobile=0&query=MBC&sm=tab_pge&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1998.01.01&de=2010.06.30&sim=0&docid=&detail_and_query=&detail_not_query=&detail_or_query=&detail_udp_query=&start=31


그 외 다양한 기사..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e=0&mobile=0&tx=&where=news&se=0&mobile=0&query=MBC&sm=tab_pge&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1998.01.01&de=2010.06.30&sim=0&docid=&detail_and_query=&detail_not_query=&detail_or_query=&detail_udp_query=&start=31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추천하는거여... 안 하는거여.. 오히려 더 비싸지잖아.;!!ㅡㅡ;




감사합니다.

기쁜 소식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00629n16913&NC=TB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위조하려면 제대로 위조하던가.ㅋㅋ

뭐.. 구글링해도 08년도 아나운서 사원증 밖에 안 나오니.... 찾기 어려워겠지.

이것이 진리다.!



http://www.koreaid.co.kr/modules/board/bd_view.html?al=asc&id=2020&no=37&or=bd_order&p=1




감사합니다.

음...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8076

이 분(...) 공문서 위조죄로 고소 ㄱㄱ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하악.;;;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악.;;;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응?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소리는 못 들어 패스

http://blog.naver.com/asdda123?Redirect=Log&logNo=120108757902



감사합니다.

김현중...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저기.......... 전 DSP미디어가 더 좋은데요...?ㅡㅡ;
감사합니다.

하악.;;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ㅇㅇ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이런......역시.;;;; 국내 실명제란.;;;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00527&g_menu=020300



감사합니다.

tks법률 개정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tks법률이 초기화되어 모든 법률에 재개정됩니다.

tks법률

tks 정의
제1조 1항 : tks는 연예인과 문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tks SMS이라고도 불린다.

제1조 2항 : tks는 영리목적 회사가 아닌 비영리 회사이다. 이에 따른 영리는 거의 모두 연예인에게 돌아간다.

제1조 3항 : tks는 좌파기업이다. 이에 따라 tks는 좌파노조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제2조 1항 : tks는 각 회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2조 2항 : tks는 회원에게 항시 존경을 표해야 한다.

제2조 3항 : tks는 회원이 원하면 직원을 해고/징계처리 할 수 있다.

tks 직원 해고/징계 관련
제1조 1항 : tks는 노동부가 지정한 하위직원 해고/징계 원칙을 이행하지 아니한다.

제1조 2항 : 노동부와 마찰이 있을 경우 최고위원을 모집하여 처리한다.

제1조 3항 : 상기내용에 있어 직원은 사전 계약내용에 부당 해고/징계에 대해 동의한다.

제1조 4항 : 직원이 제1조 3항을 지키지 아니할 경우 직원으로 채용이 불가하다.


제2조 1항 : 직원은 최고위원의 명(命)에 따라 아무런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징계 될 수 있다.

제 2조 2항 : 직원은 상기 2조 1항과 동일하게 회원이 원하는 경우 그 사유상관 없이 해고되거나 징계 될 수 있다.


제3조 1항 : 직원은 본 부당 해고와 징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제3조 2항 : 직원이 3조 1항을 위반한 경우 엄격히 처리한다.


제4조 1항 : 회원과 최고위원의 해고, 징계 취하가 있을 경우 바로 시행한다.

제4조 2항 : 해고/징계 취하를 재차 취하하여 해고/징계를 줄 수 있다.

tks DC인사이드 코미디 갤러리 - 정의
제1조 1항 : 코미디갤러리 (이하 '코갤')는 DC인사이드 (이하 'DC')홈페이지 http://www.dcinside.com/의 갤러리 중 하나이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edy_new)

제1조 2항 : 코갤을 이용하는 갤러들을 코갤러라고 칭한다.

tks DC 코미디 갤러리 - 후원
제1조 1항 : tks는 코갤러에 대한 전폭적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

제1조 2항 : tks는 코갤에서 벌어지는 테러 등의 행위에 대한 후원을 제공한다.

제1조 3항 : tks는 코갤러가 테러 등의 문제로 '국가적 부름'이 있거나 기타 법률적 불이익이 있을 경우 최고의 변호사를 채용하여 제공한다.


제2조 1항 : tks와 연관된 코갤러의 테러 등에 대해선 언론 등과 같은 매체의 노출 등을 최대한 차단한다.

제2조 2항 : 상기 2조 1항을 지키지 못한 경우 폐사에서는 해당 코갤러에게 해당 법률적 피해만큼 보상한다.

tks 회원 탈퇴 법률
제1조 1항 : 본 법률은 폐사에 있을 수 없는 법률로 하위 2인에 의거 개정된 법률이다.

제1조 2항 : '회원 탈퇴 법률'이란, tks 회원에서 벗어난다는 사전적 의미이다.

제1조 3항 : 회원이 원하는 경우 일정 기간 또한 영구적으로 tks의 서비스를 차단할 수 있다.

제1조 4항 : 회원이 원하는 경우 일부 서비스만 제공받으면서 탈퇴 혹은 서비스 일정 기간 중단이 가능하다.


제2조 1항 : 1급 A+++서비스는 영구탈퇴(자발적 서비스 정지), 영구정지(폐사에서의 서비스 강제 정지) 등과 같은 사유를 제외하고는 항시 제공된다.

제2조 2항 : 회원이 특별 사유가 있을 경우 1급 A+++서비스도 중단할 수 있다.


제3조 1항 : tks에서 주어지는 징계 및 tks회원으로서의 자격 상실 등과 같은 처벌에 있어 이의제기가 있을경우 취하하거나 경우에 따라 그 처벌을 감해 해준다.

제3조 2항 : tks는 회원이 최고치의 법률을 위반하여 영구적으로 정지 된다 하더라도 회원의 지속적 서비스 사용 의지가 있을 경우 그 처벌을 취하하거나 감해 해준다.

제3조 3항 : 상기 3조 2항에서의 '의지'는 폐사에게 본인의 의사가 담긴 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등과 같은 메신저를 이용하여 통보하는 것을 말한다.


제4조 1항 : tks를 영구적으로 탈퇴한다고 해도 폐사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우편을 보낼 수 있으며 연예인에게 택배 등과 같은 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우선순위에 있어 뒤로 밀려난다.


제5조 1항 : tks는 탈퇴보다 재가입이 간단하다.

제5조 2항 : 재가입은 탈퇴일자로부터 3년 이내로만 하면 된다.

제5조 3항 : 3년이 초과한다고 해도 법적 이의제기가 있을 경우 재가입이 가능하다.

tks 연예인 관리 법률 - '이태민'님
제1조 1항 : 본 법률은 tks서비스 제공 연예인인 '이태민'님에게 해당하는 법률을 말한다.

제1조 2항 : 본 법률에 있어 해당 연예인의 상황 등과 관련된 T.S를 고려하지 아니했다.

'이태민'님 관리
제1조 1항 : '이태민'님은 폐사가 관리함이 아닌 '이태민'님이 폐사를 관리한다.

제1조 2항 : 모든 의견과 모든 서비스 등과 관련된 방향은 '이태민'님으로 부터 나온다.

제1조 3항 : 폐사는 제1조 2항에 반박하거나 이의제기 등을 할 수 없다.

제1조 4항 : 직원 등과 같은 '이태민'님의 하위위원들도 본인 의사를 밝히거나 의사 간의 반박은 가능하다.

'이태민'님 언론
제1조 1항 : '이태민'님이 tks에서 표현하시는 모든 내용에 있어서는 언론적 노출을 하지 않는다.

제1조 2항 : 언론노출을 하거나 언론노출을 제공한 타인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벌한다.

제1조 3항 : 언론노출에 있어서 필요한 경우 일부 진보적 언론인 한겨레, 경향일보, 오마이뉴스 등에 제공하며 보수적 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에게는 일제히 제공하지 않는다.

제1조 4항 : 방송 적 노출이 필요한 경우 우파 방송사인 SBS에는 일절 제공하지 않으며 중도우파인 KBS는 경우에 따라 일부 제공할 수 있으며 좌파인 MBC에는 노출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모두 제공한다.

'이태민'님 법률 개정
제1조 1항 : '이태민'님의 명(命)이 있을 경우 일부 또는 전체 법률을 언제든지, 무한적으로 개정할 수 있다.

제1조 2항 : 그 이하 위원과의 충돌이 있을 경우 표결한다.

제1조 3항 : 표결에 있어 태민님 의견이 부결되는 경우 해당 경우를 따른다.



그냥 몇 개만 적어봤음.
tks법률은 주법률과 그 이하 법률이 너무 다양해서 다 올리기는 좀.;ㅋㅋ





감사합니다.

하악..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하악.;;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enter_1/view.html?photoid=2789&newsid=20100625120613199&p=seoul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어린왕자..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귀찮아서 1페이만 대충 적어봤다.
대략적으로 510타 정도 나오네?ㅡㅡ;ㅋ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어느 곳'에서 타자 연습을 했다..ㅋ;
뭐.. 힘들고 해서 타자 실력이 엉망이지만... 그냥 심심해서 쳐봤다.;ㅋㅋ



411타 밖에 안 되다니..ㅠ.ㅠ;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하악.;;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하악.;;;ㅋㅋ;
사줘.;;~ㅠ.ㅠ;♥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60743



감사합니다.

안 밝히려고 했는데...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우선 동인 인물이라는 '가정'으로 해보자..


1. ID비공개
이것을 보면 둘 다 ID가 '비공개'임.
단순적으로 스코어를 묻는 질문인데 왜 ID를 '비공개'로 했을까? (물론 답변자는 스코어를 정확히 맞춘 경우 엄청난 파장이 있기에 비공개로 한것이다.)

2. 내공도 없는데...
또한 자세히 보면 내공도 하나도 없는데 너무 '자세한' 글.;;;

3. 말투가 비슷하다?
"16강 올라가나 못올라가나 내기를 했거든요.."
여기서 '못올라가나'는 '못 올라가나'가 맞는 표현이다.
그런데 질문자도 그렇고 답변자도 "절대 못올라가는 건 아니죠 하지만 한국이 속한 조에서는"이라고 '못올라가는'을 붙어쓴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못올라가다' 등을 사용하기에 단순히 이것으로만 말투가 비슷하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못올라간다고 했어요... 나쁜 새끼죠? 절대 못올라 간데요;;"
"요즘 각 국가의 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 당하네요...;;"
물론 "..."과 ";;"가 떨어져 있지만 이건 단순히 말투를 조작하기 위해서 말투를 변경하는데서 생긴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고유적 말투와 습관을 변경할 수 없기에 변경하고자 하지만 습관적인 말투인 ";;"가 "..."로 붙어써야 하기에 얼마 텍스트를 작성하지 않고서 바로 ";;"가 튀어 나온것이다.
하지만 이거 역시 많은 사람들이 같은식의 뉘앙스로 말을 하고 나 또한 "....;;" 등을 자주 사용 하기에 통과토록 하자.


추적한 결과 질문자 ID는 gkdlfp35이다.

(이하 작성 중.. 시간 관계상.;ㅋㅋ)



감사합니다.

뭐..논란이 되고 있는 사람이..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얼마전 부터 계속 논란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인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1&docId=111431258&qb=6re466as7Iqk64qUIOy1nOq3vCDsiJjruYTroKXsnbQg67aI7JWI7ZWY6rOgIOyKpO2UvOuTnOqwgCDripDrpqzri6Q=&enc=utf8§ion=kin&rank=3&sort=0&spq=0&pid=gtI9Cg331yCsstLXSFossv--034565&sid=TB69WWaeHkwAAD9CIJc

뭐.. 이정도는 tks에게 우습죠.;ㅋㅋ


이사람 정체 추적 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롤쇽ㄷㄹㄴㄱㄷㄱ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5642

보수언론이든 진보언론이든 북한-브라질전 지면배치는 차이가 있었지만, '정대세의 눈물'은 모두 관심있게 다뤘다.
그러나 '정대세의 눈물'을 보는 시각은 좀 달랐다. <조선일보>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드디어 나왔고 세계 최강 팀과 맞붙게 돼 좋아서 눈물을 흘렸다"라는 정대세 선수의 소감을 전하면서 "정대세가 북한을 선택한 것은 '조국'에 대한 충성보다는 축구에 대한 열정이 더 뜨겁게 작용한게 아닌가 한다"라고 주석을 붙였다.

그러나 <경향신문>은 유사한 칼럼형식을 통해 "눈물은 가슴에서 가슴으로 흐른다. 남북은 막혀 있지만 가슴은 통한다는 것을 정대세가 새삼 일깨워줬다"며 "정치인의 눈물도 남북으로 흐르는 날은 언제일까"라고 '정대세 눈물'의 의미를 부여했다.



감사합니다.

ㄹㄴㅇㄹㄴㅇㄹㄴㅇㄹㅇㄴㅁㄹ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26538.html



감사합니다.

,ㅓㅗ호오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100620002352&subctg1=03&subctg2=00



감사합니다.

과연....?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100620002352&subctg1=03&subctg2=00

'응원'의 열풍이 더 강할지 '시위'의 열풍이 더 강할지?
설마 응원 현장에 전경들 투입하고 시민등 폭행하거나 그렇지는 않겠지..?ㅋㅋ;




감사합니다.

2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7690802567114002


하악.;;



감사합니다.

헐얼.;;;;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37316



엄청..~~~ 무지~~~~~~~~~~~~~~~~~~~~~~~;; 귀엽다.;;
하악.;;!!♥♥♥♥♥♥




감사합니다.

인천은 경제 급 성장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인천시장선거 이후 송도 · 청라 · 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초대형 개발프로젝트는 위축이,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하는 친환경 재개발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송영길 당선인이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사업에 대해서는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내용 펌)


역시 송영길! 역시 민주당! 역시, 좌파!!!!;ㅋㅋ

아.... 진짜로 서울<<<<<인천>>>>>>>>경기가 된다고....ㅡㅡ;
서울사람이 인천으로 몰려오는 현상이 발생 할 듯한.;;ㅋ
또 송도에 뭔가 터지겠군.. 하지만 이번엔 '좋은 것으로~♥'

감사합니다.

삭제.;;;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서명 일자 마감으로 해당 문구 삭제처리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고문 경찰...
헌법 12조를 없애고 싶지..?ㅋ


외교 망치면 '노무현'때문..? 참여연대 죽이기..


이건 중앙일보 화백..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를 봐라!!

참고로 다른 화백은 (조중만 화백이 있다, 동아는 없으며 조선일보는 화백의 개인정보가 테러당해 화백 연재를 중단했다.)추천이 무지~~~~하게 많은데 조중만 반대네?(비추가 많음.;ㅋㅋ)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와우~~ 역시 좌파 작가였어.;!!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5947&widx=37&page=7&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노무현님.;;;ㅠ.ㅠ;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5913&widx=37&page=8&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모자이크 '국회의원'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5231&widx=37&page=9&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오옷.;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6286&widx=37&page=7&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8790&widx=37&page=1&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베스트 댓글 봐라!


doubal652010.06.03 12:35
좌빨들에게 다 속는 세상.......,

??????????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8752&widx=37&page=1&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maxsdk52010.05.31 14:25
모기는 모기향으로 잡고... 쥐는 투표로 잡자!!!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8726&widx=37&page=1&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x_file_et2010.05.27 15:46
범인은 ..파란색 매직으로 쓴 1번 어뢰..............................



오웃.;ㅋㅋㅋ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8643&widx=37&page=1&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x_file_et2010.05.17 10:06
악마는 악마증...외계인은 외계인증... 나는 에얼리언증이 있다 으허허,, 쥐한테는 삽질증이 있다쥐 으허허


별로 재미없지만.. 그래도.;ㅋㅋ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8255&widx=37&page=3&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lksgood822010.04.06 09:48
이명박씨 발이 문제네.

x_file_et2010.04.06 09:48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쥐를 잡자 쥐를잡자 찍찍찍..

MB정권 OUT!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7651&widx=37&page=3&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drkimzdrkimz2010.01.29 09:59
쥐박이의 변신은 놀라워.


작가님도 그런 의미로 그린듯한...?ㅋㅋ; '좌파' 작가?;ㅋㅋ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6602&widx=37&page=7&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http://kr.mb.news.yahoo.com/comment/newscomics/comment.html?pid=wEOKCnLS5dMTamCwhewssizG96cqZYQ0474WqQq0j6pY1lAn2IL3s3HPK9kNKm1neRZgJg--&title=FN1QlbGOQlPLt6MpAAc-&purl=PNV4BRzU9NCaxQk_cOP.vt.5Uk1aFQu0Vkk8JUEqUUlp9A1yjCwJqUiYUtzra0uyUOqtFatkFilsyx1nlXRdK9wTgOoCyte8cXMUu89IaduBWlC_qOjLrmFGJUNSDh58jsk_SRb8o0.aW4Ljld1ioN2SugzAiVYVRapWqdIXM5_9cZ53K4cJyjRFo5rQxrAZXeuB0qa1IDo58VQ-#2009.10.09 10:11
술마셨으면 정상참작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6518&widx=37&page=7&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6382&widx=37&page=7&wdate=20080521&wtitle=2%C2%F7%BF%F8%B0%B3%B1%D7

http://kr.mb.news.yahoo.com/comment/newscomics/comment.html?pid=gxElNXzS5dMp11tBzxLzBDmk1w2Ossv.jcHajYqqfaup5dt8hdbWQi3xTMyARPsjvx3uQg--&title=FN1QlbGOQlPLt6MpAAc-&purl=2rwahOXU9ND4f9A55YSQt9UqWfWVKGWPxPk.nw12ootwXY5GdH2LibB5JURAEpLAkk5KTNwqGXuz7O8h8_D60f6qlwWn3NE7deSz_Ka.y58pIybpUgvTXUKBaJJeMgRtg4a9WdpEiS24443e_xLedSL9jaM7XRtfiwSocVfrfuiwSdgRfHl8H1SAWL7.9uDyDQXSlsHf8VIulNU-#2009.09.16 16:37
2mb 대통령님도 4년뒤에 어차피 끝날거 걍 내려오시죠?


저 웹툰 성범죄자의 실제 인터뷰 내용을 풍자한거라고 하네요?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날 조중동은...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4강으로 가자!!!"

다음날 조중동은....

"대한민국 민심, 사대강 찬성"


감사합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야후 카툰을 쭉 보고 있었는데...
MB정부 비판 만평이 나오다가.. 갑자기 이런 만평이 나온거야.;;;;
뭐지....??? 하고 글 작성자를 우연히 봤는데..
[중앙일보 강동헌]
[중앙일보 강동헌]
[중앙일보 강동헌]
[중앙일보 강동헌]
[중앙일보] .........

감사합니다.

그늘.;;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다 MB때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교조는 중죄?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통의 도구....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좌파의 소통의 도구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우파의 소통(?)의 도구


전경 방패



최루탄


물대포


당신은 '어떤 것'으로 "소통"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허..허.;;;;;;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gall.dcinside.com/comedy_new/3472291



감사합니다.

어떤 학교 홈피...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난 DC에서 이런 글을 보았는데 이 갤러는 딴 곳에서 퍼왔겠지.
뭐, 결국 원본은 학교 홈피라네?
참고로 S대학교는 서울대학교 아님.ㅋㅋ

1. s대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어느 학우의 예언글

----------------------------



2012년에 전쟁이 날것같아..


여자친구와 아버지께 처음에는 장난하냐는 반응이었다가..


지금은 엄청 욕먹고 정신병원에 가보라는 소리마저 듣고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신기'라고 할까요..


'육감'같은게 남들보다 뛰어나서..



가위바위보에서 져본적이 거의 없고..



타인의 거짓말을 쉽게 알아차리거나..



인도네시아 쓰나미일어나기전에



술자리에서 친구들한테 큰홍수나서 많은 사람들 죽을 것 같다고 말했다가



뉴스보도후 소름끼친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직관력이 재능인지..



지난 1년간 주식으로 대기업연봉 2년치 벌어서



등록금내고 저축도 해놓고 있습니다..



2012년이란 숫자가 떠오르는 것은 아니라..



현정권의 마지막해가 2012년이더군요..



전 정치에도 관심도 없고 진보니 보수니 사실 정체성도 없습니다.



그저 2012년에 서울경기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고,,



제 가족 또한 휘말릴것 같아..



서울 생활접고 제주도로 이사가자고 근 5개월동안 말하고 있습니다..





꿈과 일상에서 떠오르는 직관의 내용은



다음정권 교체 해에 미국과 일본의 압박에 견디지 못한 북한의 불시침략입니다..



자꾸만 떠오릅니다.



미국의 계획에 현지도층이 일조하고 자신들은 해외로 전쟁전에 미리 피신합니다.



전쟁은 미국과 일본의 개입으로 금세 끝날것이지만..



서울 경기권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미친소리로 들리겠지만..



조금 심각합니다..



누구도 제 소리를 장난으로 듣습니다..





서울에서 줄곧 살아와서 타지생활이 잘 될지 의문이지만..



가족들이 제 말을 믿지않아..



내년에 명륜동을 졸업하면..



저 혼자라도 먼저 제주도로 넘어가 귤농사일이든 노동일이든 공인중개사일이든



저 혼자라도 먼저 자리를 잡고 2011년쯤에 억지로라도 가족들을 끌고 내려올 생각입니다..



지금 드는 공포를 저 혼자의 미친 생각으로 넘기고



평범하게 서울서 직장생활해야 할까요..



아니면 여지껏 그리 살아왔듯이 제 직관을 믿고 행동을 해야 할까요...



제 직관이 정말로 미친소리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차라리 제가 미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렵네요..





------------

이건 다음날 쓴글



1.대학병원이 아니라서 그런지 어제 1시에 접수하고 바로 상담받았습니다.



정신과라고 특별한 건 없네요.



조금무서웠는데 오히려 더 친절하고 편안한듯.



대신 약 2시간정도 시간이들고 치료비도 상당히 비싸더군요.



2,의사선생님께 간단히 제 증상 말씀드리고



설문지(?!) 같은 걸 먼저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심층상담과 심전도검사까지..





3. 익명글로 남긴 이유는 아니나 다를까..



제가 올린글 답글만봐도 걱정해주시는 분도 계셨지만



재수없다느니,, 사기친다느니,,낚시라느니,,미쳤다느니,,가위바위보를 하자느니,,



종목부터 맞추고 하자느니,,



대부분 조롱하는 말투더군요.



나 역시 제가 겪는 이 증상이 말도 안되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느낌만이고,,



평소 개신교의 요한계시록처럼 종말론적 구원사상을 혐오하고



노스트라다무스니 존티토니 사기꾼으로 바라봐서



제법 오래 활동한 아이디로 저를 아는 사람이 있고 그사람들 마저 저를 조롱할까 두려워서



익명으로 남겼습니다. 역시나 이 게시판에서 저와 아는 분이 조롱의 댓글을 남겨주시더군요.



포인트가 모자라.. 탈퇴후 개인정보 없이 새로 가입해서



성균인증없이 글을 남깁니다..





4.느낌으로 주식으로 지난1년간 8천 돈 벌었단 것 때문에



이건희보다 부자되겠다느니 종목하나 찍으면 믿겠다며 조롱 하시던 분들 많이 계시던데.

.

특정종목이 보이는게 아니라.. hts 켠 다음 파란불이건 빨간불이건



거래량 많은 종목으로 들어가서 이 가격이다 싶으면 사서 이때다 싶으면 팔아버립니다.



모든 거래가 9시부터 10시 사이에 이루어지고 장기로 가지고 있는 종목은 없습니다.



학부시절 재무관리를 배운것 외에는 주식에 대한 기술분석도 할 줄 모르고



오로지 느낌만으로 번 돈이라 제가 지금겪는 것과 관련있지 않나해서 적은 것입니다.





5.비슷한 이유로 적은 가위바위보 승률조차 사례가 우스꽝스러웠던지



장난으로 보시던데..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도 가위바위보를하는 사태가;;;



처음에 몇번 제가 지니 의사선생님도 재밌어하시더니..



비긴 것 제외하고 정확히 40판중 제가34번이기고 의사선생님이 6번을 지시니..



직관력이나 육감과는 상관없이..



속임수가 있냐고 물어보시더니 없다하니,,



동체시력이 좋은 것 같다고 하시더니..



확률 문제같기도 하고.. 심리게임에 능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도 주식이나 가위바위보는 평소 직관력을 말씀드리려고 말했을뿐인데..



괜히 글에 올렸다 생각이 들더군요..



6.치료 진단은 공포증의 일종같다고 하고 약물치료를 요할정도는 아니라고 하십니다.



안정제를 먹어여 하는 불안증이나 공황장애라면 심장의 두근거림이나 신경쇠약증세가 있어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일상생활도 잘하고 있고,,지식수준도 높고,,심리평가도 정상범위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신체적으로 동반하는 증세가 없고 상담도 일관되고 담담한 편이라



지금 느끼는 이미지를 스스로 없애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7.전 종말론을 이야기 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일내에 복구되는 이미지를 말씀드렸는데..



서울 경기권에서 사람이 죽는 이미지를 보아서 제주도로 내려간다고 말씀드렸는데



2012년이라는 말 때문에 마야문명이니 노스트라다무스니 종말론과 연계시키며 조롱하시더군요.



허나 말씀드렸다시피..



2012년이란 숫자가 정확한건 아니고 제가 느낀 이미지가 현 정권의 레임덕시기고



시위도 잦고 어수선한 분위기라 정권 마지막해인 2012년이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2011년일 수도 있습니다.





8.아마도 제가 느낀 것을 자세히 적지 않고 2012년에 전쟁나서 제주도로 갈것이다라고만 적었으니



미친 사람 취급하신것 같습니다.



의사선생님께 상담받을때 처럼 다시 적어보자면..



꿈과 느낌의 중간일까요..깨어있는 상태에서 가위에 눌리는 것 처럼..



뒷덜미가 쭈뼛서면서 두개골 전반으로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그리고 꿈에서도 같은 이미지의 영상이 보이고 깨어서 일상생활하면서도



그 이미지가 남아있습니다. 그것이 실현될때까지 게속 남아있습니다.


잊혀지겠지 싶었는데 5개월째 진행중이며 두달전 노대통령 서거직후 이미지의 횟수가 더 늘었습니다.





9.이전 사례는 말씀 드렸다시피 이번이 4번째입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전 6개월간 홍수때문에 죽는 이미지가 계속 보여



전 우리나라 장마때 뭔일이 있겠나 싶었는데.. 먼 타국의 뉴스보도를 들은 직후 사라졌습니다.


전쟁이 나면 해외나 다른지방도 많은데 왜 하필 친척도 없는 제주도냐는 의사선생님 물음에



2004년에 제 말을 듣고 제가 지금 상황을 털어놓은 유일한 친구가 제주도 사람이라


그곳에서 정착하려 한다하니..

제 친구와 의사선생님이 통화까지 하셨습니다..

의사도 나를 믿지못하는구나 생각하니 좀 웃기더군요..

비싼 치료비내가며 거짓말 하러 갈리도 없을텐데..



두번째는 친구 소개받은 여자친구 얼굴보니 그여자가 다른 남자와만나는 이미지였습니다.

남의 일이니 왈가왈부 할게 아니어서

그저 친구에게 여친이 잘못해서 헤어지더라도 너무 집착말고 가볍게 사귀라는 말하니 화를 내더군요..

그리고 연락끊더니 1년후쯤에 연락해서 그여자 전 남친과 계속 만나고 있었다고..

모텔들어가는 거보고 헤어졌다고 말하더군요.. 그 후로 이미지가 사라졌습니다..


세번째는 제 친척분 일이라 자세히는 말씀못드리고..

돈문제 관련해서 제가 미리 말씀드려 저희집만 당하지 않고

친척끼리 얽히고 설켜 아직까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이 4번째 이미지구요.. 이전 것들을 6개월에서 1년사이였는데..

이번 이미지는 얼마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사실2012년도 정확한게 아니고

제가 보고 있는 이미지의 한구사회에 너무 어수선했고..

서울 경기권은 불바다와 시체로 들끓었고..

그것을 복구하는 사람들의 이미지가 얼굴에 개기름끼어있는 아저씨와

진주목걸이 한 돼지머리의 아줌마들이었으니..


9. 가족이나 여자친구가 제말을 안믿고 장난 식으로 듣는 이유도..

이전 3번을 말해 본적도 없고 부모님말씀 굉장히 잘듣는 편이었거든요.

직관력 뛰어난 것은 주식과 가위바위보 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평소에 꿈이야기나 예언식이야기 하는 놈도 아니었으니..

갑자기 제주도로 내려가자니 상당히 당황해하십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1년도 안사귀었구요..



9.신경정신과 치료가 딱히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약도 안지어주고..

제가 서울사람이라 서울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지방에서 쉬고싶어하는 것 같다며

불안감 없애는 차원에서 제주도로 내려갈 것을 권해주시더군요.

태어나서 줄곧 서울서만 살아서 서울이 익숙하고 더 좋은데..

허나 누군가가 내말을 듣고 있다는 것 자체가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상담 그자체만으로..그리고 정신병 진단을 받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도...

내가 미친건가..?! 하는 불안도 사라지고

그저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는 것이니..



10.

학우들 조언 덕분에 선입견을 가졌던

정신과에서 상담받고 불안감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굳이 전쟁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안식을 찾고 타지에서 정착하기위해

졸업하면 모아놓은 돈으로 제주도로 내려갈까합니다.

여느 인터넷 게시판이 아닌 같은 학교 학우님께 털어 놓아서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쭉~ 글을 읽었는데 사실이든 아니든 현 정권의 문제가 많은건 사실..

또한...

대략적인 부르주아 남녀표현적인 발상이라 할지모르겠지만, 단순적 사회 비판 글이 아님.
MB정권은 시작부터 레임덕..... 내일 당장 나라가 뒤집혀도 전혀 이상한거 없고...
2012년 종말론이나 정권때문 한국이 망한다는 등의 내용은 설득력 있음.
오히려 지구종말론 보다 현 정권 때문 한국이 망한다는 내용이 더 설득력 있고 정확성이 높음.;;;


마지막.;; DC의 어떤 유동갤러 댓글.;ㅋㅋ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하악.;;;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하악.;;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3일 일요일

조중동, 한겨레 경향 전문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조선일보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4/2010061400262.html

중앙일보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239620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3/all/20100614/29093096/1



한겨레와 경향은 아직 전문 내용을 기사화 하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아시아 경제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아시아경제에서의 연설 속기 내용은 약간 다르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1407225636827



감사합니다.

....... 대통령 막말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0148






다음은 대통령 연설 내용.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국민여러분, 지난 토요일 밤 정말 신났습니다. 저는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지난 동계 올림픽에서 그랬습니다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거침없이 세계를 향해서 뛰는 모습이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정규 라디오 연설의 기회를 빌려서 지방 선거 이후 몇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진솔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이번 선거를 통해 표출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변화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8월 25일이면 제 임기의 반을 지나게 됩니다. 제 자신 후반기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큰 틀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우선순위도 재점검하겠습니다. 청와대와 내각의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준비가 되는 대로 새로운 진용을 갖추겠습니다. 당정 및 국회와의 관계를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겠습니다.

더욱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도 새롭게 찾아볼 것입니다. 여야를 떠나 이번에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협력할 방안도 강구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후반기 국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서 소상히 국민 여러분께 밝힐 기회를 갖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상은 지금 너무 빨리 변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정의 중심을 확실히 잡고 치밀하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사의 큰 흐름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이 있고,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표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선진화를 향해 뚜벅 뚜벅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느끼시겠지만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뚜렷이 높아졌습니다. 경제도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각 분야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세계가 위기를 극복한 한국의 사례를 모범적으로 보는 것도 우연한 일은 아닙니다. 근로자들도, 기업들도, 공직자들까지도 고통과 희생을 무릅쓰고 힘을 모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각종 규제, 공기업, 노사, 교육, 검경 등 각 분야의 선진화 개혁도 이제 본 궤도에 진입하였습니다. 개혁의 성과는 나중에야 나타나고 그 선진화의 과정은 고통과 불편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개혁과정에서 고통과 불편을 참아준 분들께도 한편 미안하고 한편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진화를 위한 국정은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정체성, 비전에 입각한 국정 기조는 확고하게 유지해나갈 것입니다.

안보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모두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안보만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천안함 군사도발을 계기로 우리가 힘을 모아 국제 사회와 함께 북한의 잘못에 단호히 대응하고, 안보태세를 확고히 구축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천안함 도발은 언제든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나타난 군의 여러 문제도 이번 기회에 바로 잡겠습니다.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미 진행해온 국방 선진화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전력을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해 선진강군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이 변화의 과정에서 우리의 군을 더 많이 격려하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요즘 저는 '따뜻한 국정'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미 금융 위기 속에서 우리 정부는 친서민 중도 실용의 기치를 내걸고,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이 생활 현장에서는 체감이 덜 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제 회복기를 맞아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지금 대기업과 중소기업까지는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이 되었고,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금년 하반기쯤 되면 서민 중산층도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반기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OECD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것도 반가운 일이지만, 더욱 반가운 것은 4월, 5월에는 일자리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민간투자도 소비도 진작되고 있습니다. 아직 체감하기는 이르지만 청년 일자리도 드디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기 회복의 온기가 윗목까지 퍼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은 이 순간에도 절실히 요구되는 과제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현실에서는 정책적 사안이 정치적 사안이 되어 국론 분열이 극심해지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와 4대강 문제가 그렇습니다.

세종시 문제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정권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을 추진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금도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정의 효율을 생각하든, 국가경쟁력을 생각하든, 통일 이후 미래를 생각하든, 행정부처를 분할하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국론 분열이 지속되고, 지역적 정치적 균열이 심화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빈틈없는 안보를 위해서나, 살아나는 경제를 위해서나 국민 단합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하루 빨리 투자를 해야 하는 기업들도 더 이상 오래 기다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국회에서 결정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관련 법안들은 이미 지난 3월에 제출되어 있으므로 국회가 이번 회기에 표결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이 여야를 떠나 역사적 책임을 염두에 두면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생명 살리기 사업입니다. 물과 환경을 살리는 사업입니다. 해마다 땜질 식 수질 개선 사업과 재해 복구 비용에 들어가는 수조원의 돈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몇 년 뒤면 그 성과를 볼 수 있는 국책사업입니다.

되돌이켜 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에 이르기까지 국책 사업은 그 때마다 많은 반대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바로 그 사업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도 분명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정부의 소통과 설득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환경을 위해 유익한 의견은 언제든지 반영하겠습니다. 4대강 수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도 다시 한 번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정을 책임진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선거는 졌을 때 더 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내 탓'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청와대와 정부 모두가 자기 성찰의 바탕 위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변화하도록 할 것입니다. 지금이 여당도 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젊고 활력 있는 정당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과 가치는 확고히 해야 합니다. 상황에 좌우되는 변화가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가는 변화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입니다. 세계가 우리를 그렇게 보듯이, 대한민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이번 주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우리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것입니다. 또 한 번의 승전보와 함께 유쾌한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좋아하시네.;; 존경한다면서 그러냐?;ㅋㅋ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1, 2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ㅉㅉㅉ SBS..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대단하다.;; MBC.;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6월 25일'을 언급했는데....
이 날 '전쟁'을 선포하겠다는 말 아닐까?ㅋㅋ
SBS VS MBC.;; 난 조심스럽게 MBC의 승리를 바라는 바 이다.;ㅋ
또한 김재철이 월드컵 시기에 맞추어 노조 징계를 묻히게 하기 위하여....
국민들의 승리다!!
하지만 이근행 노조위원장은 해고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ㅠ.ㅠ;
53만원의 의미..... 뭐, 이 분께서 간접적 비판을 위해 보낸것으로는 생각치 않다.
하지만 만약 MBC나 기타 좌파 노조들이 53만원을 보냈더라면.. 아마 이런 내용을 생각하겠지?
직장인 연말정산 평균 53만원...
유류세 1인당 53만원.... 등등..ㅡㅡ;
암울하다 암울해.;ㅋㅋ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9일 수요일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hot&bset=view&tot_code=270&code=19218&dn=20100609

김길태 사형 구형? 물론 '구형'이지만.;;


검사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것이다.
물론, tks회원들은 알 것이나 '구형'이라 함은 형사 재판에 있어 검사가 판사에게 요구하는 것으로 즉, 이 경우 '김길태 사건'을 맡은 검사가 판사에게 '사형'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언론적 압박으로 '거짓 진술'을 하여 '억울함'이 있는 '진정한 피해자'에게 '사형'이라는 말도 안 되는 형벌 요구한 것은 역시 한국의 법률 체계가 썩을때로 썪었다는 증거 중 하나이다.

'김길태 사형 강력 반대' 김길태를 죽일 것이면 차라리 그 보다 더 큰 범죄를 저지른 MB부터 죽여라!

감사합니다.

...멋지다! MBC노조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역시.. MBC노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608224350&section=03



감사합니다.

........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3793089&code=11121100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8일 화요일

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71828595&code=910402


감사합니다.

결국엔.;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아이폰HD가 명칭이 될 수 있다고 언론들이 난리들 쳤는데.. 결국...;ㅋㅋ

‘아이폰3GS’의 차기작 명칭을 두고는 ‘아이폰4G’, ‘아이폰HD’ 등 여러 전망이 제시됐으나 ‘아이폰4’로 최종 확정됐다. ‘아이폰4’에 적용된 운영체제(OS) 이름도 기존 ‘아이폰OS4’에서 ‘iOS4’로 바뀌었다.



감사합니다.

동아일보의 보도...;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608/28949773/1&top=1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7일 월요일

TH와의 하루 2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회식을 하고자 했지만 서로 먹고 싶은 음식이 다르자 사용자는 룰렛기능을 이용하여 메뉴를 정하자고 했다.
사용자는 다른 사람 몰래 자기에게 유리하게 조작을 했다.
그렇게 룰렛이 사용자의 편이 되어주었다.
회식자리에서 노래를 할 일이 있지만 마이크가 없었다.
TH를 이용하여 '노래방 어플'에 들어가여 마이크 대용과 또한 노래방 기능까지 되게끔 1석2조의 효과를 냈다.

기존 노래방기계는 소리만 지르고, 음만 잘 맞추면 100점이 나오지만...
TH를 설정값에 따라 다르지만 원곡과 얼마나 유사하게 부르는지를 기계적 한도치를 넘어 매우 정확하게 측정했다.
나보다 상사(上司)면 점수가 높게 나오도록 조작을 하여 기분이 상하지 않게했다.
친구 차를 잠시 빌려 타고 갈까 했지만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아 음주단속이 걱정된 사용자는 TH를 이용하여 음주 측정을 하였다.
다행히 알코올지수가 낮아 '훈계조치'된다는 내용이 나왔다.
사용자는 재미삼아 경찰이 단속하고 있는 위치를 검색했다.
"로드 폴리스'어플에 들어가여 경찰차에 있는 컴퓨터를 추적하여 현재의 교통경찰 위치를 검색했다.
TH와 미리 차량을 호환한지라 TH를 가지고 차량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물론 보안상의 문제로 암호를 지정해놓을 수 있다.
TH를 특정 박자로 노크해야 열리단든지, 암호 혹은 지문이나 혈액 등등, 물론 전부 한거분에 설정해도 된다.
TH를 이용하여 시동을 건다.
그 뒤 TH를 이용하여 원하는 위치를 설정한다.
TH가 자동차 컴퓨터를 해킹하여 자동으로 운행을 한다, 별도로 주문한 기계를 차량 앞, 뒤, 양 옆에 장착하였기 때문 위급상황이라는 것은 발생할 수 없다.
갑자기 내 앞에 차량이 끼어 들었다.
TH는 그것을 인식하여 급정지를 하였다.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운행을 하였다.
TH는 실시간으로 도로교통현황을 조회하여 '가장 빠른 길'을 찾아 운행을 했다.
매우 빠르게 집에 도착했다.
집 문은 역시 TH를 통해 열었다.
TH를 이용하여 형광등과 TV그리고 컴퓨터를 켰다.
------------- 계속..--------------------

tks회원/관계자들에게만 공개한 TH(tks Phone) 즉, tks폰 (tks핸드폰)이라 불리우는 이 폰은 출시 당시, tks회원들에게 엄청난 파격효과를 끼쳤다.
모든 일상과 또한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일 들이 컴퓨터도 아닌 아니, 컴퓨터로도 할 수 없는 일을 핸드폰 하나로 모두 해결 되었다.
현재 애플사의 아이폰4G가 또 세상을 뒤집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공개하지 않은 TH는 4G가 아닌 40G가 와도 도저히 할 수 없는 기능이 넘쳐난다.
물론 체험기간이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1주일 후 TH없이 적응하지 못한다는 신종어 THNHS이 나올 정도였다.), 당시 회원 23명, 신청회원 21명, 당시 연예인 31명, 신청 연예인 31명으로 하여 모두 각 15897점 만점에 각 15897점을 받을 정도로 엄청난 핸드폰이였다.
이 폰이 시중에 출시된다면 아이폰 4G는 구석기 시대의 핸드폰이 된다.
현 시대에서 도저히 구현할 수 없는 엄청난 기술력을 보유 하고있는 tks...
그들이 만든 핸드폰이니 당연 '엄청날 것'이다.
물론, TH에 대해서는 현재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다들 알것이다.
그러하여 그 일부사람들은 "이게 가능해?, 약간이라도 '과장'하지 않았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소수에게 말하고 싶다 "과장이 아니다, '불가능'이란 없다"
------------ TH의 엄청난 기술력은 계속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6일 일요일

TH와의 하루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우선 TH에 알람을 맞춘다, 6시 45분 기상....
알람이 울리자 머리에 장착한 밴드형태의 작은 칩에서 뇌를 자극해 아주 자연스럽고 스트레스 없이 상쾌하게 기상을 한다.
그 후 TH의 어플 중 하나인 날씨 어플을 통해 방 안의 온도를 측정한다.
온도 측정 센서가 방안의 온도를 감지하여 온도를 화면에 표기 해준다.
아침인지라 보기가 귀찮아서 음성 안내 버튼을 눌러 오늘의 날씨를 상세히 안내 받는다.
옷장의 옷을 렌즈를 통해 인식시켜 오늘 날씨와 맞는 옷을 추천받는다.
오늘은 만들어진지 약 1년 정도 된 면 소재의 옷이며 팔 길이가 5cm정도 되는 옷을 입으라고 TH에서 해당 옷의 실제 이미지로 보여준다.
꺼내기가 귀찮아 옷에 미리 장착한 '이동 센서'를 이용하기로 하여 해당 센서 번호를 선택해 TH를 들고 있는 내 쪽으로 이동을 시킨다.
옷을 미리 준비하고 화장실로 가 씻기로 했다.
그 전에 우선 식사를 할까 생각해 샤워기에 미리 장착한 센서를 무선으로 TH에서 On으로 하여 샤워기에서 물이 나와 욕조에 물을 채울 수 있게 하였다.
그동안 TH을 이용해 건강 체크를 하였다.
TH에서 작은 바늘이 나오도록 하여 피를 낸 후 TH에 그 피를 인식시켜 건강상태를 체크했다.
그 뒤 건강상태에 맞는 '오늘의 추천 메뉴'에 들어가여 그에 맞는 식사를 할까 했지만 역시 차리기가 귀찮다.
추천 메뉴가 된장지깨이다. 소금의 양이 1g이며 110도의 불에서 10분간 끓이고 1년 묵은 된장을 350g넣은 된장찌개.. 더 상세한 내용을 듣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지라 간단히 듣기로 했다.
'음성 검색 맛집'어플를 이용하기로 했다 "된장찌개"라고 말을 하자 TH에서 가까우면서 맛이 있는 '된장찌개점'을 추천해준다.
아침인지라 말을 하기 싫어 TH에게 자동 ARS를 통해 말을 하라고 시켰다.
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자동 통화버튼을 누르자 된장찌개점에 자동으로 연락을 해주었다.

따르릉..
"자동 ARS주문입니다, 전화를 끊지 마시고 끝까지 들어주십시오."

"된장찌개를 ...............으로 배달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변수가 생겼다.

"지금 배달원이 화장실에 가서 약 10분 뒤에 올거 같습니다."

TH가 '배달원', '지금;' '화장실', '10분 뒤'를 인식하여 그게 긴급상황임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tks에게 통보가 갔다.
TH에서는 그 내용을 녹음을 하여 사용자에게 음성 MMS를 통해 보냈다.

TH에서는 아침 기상을 도운 머리에 밴드형태로 붙인 (반창고의 1/4크기)센서에서 사용자의 '식욕'을 계산하여 기다리면서도 주문을 할지, 주문을 하지 아니할지 게산을 하여 5초 이내로 자동으로 답변을 제공하였다.

"네, 기다릴테니 배달해주십시오."
그 뒤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 마시고자 했지만 웬지 그다지 차갑지 않은거 같아 TH의 빔을 이용하여 온도를 낮추었다.
주스를 마시면서 노래를 듣고 싶어 TH의 음성 음악 재생 어플을 이용하여 GD의 하트브레이커를 재생했다.
물론, '음성'으로 말이다.
TH에서 욕조에 물이 다 받아진거 같다고 신호를 보냈지만 아직 배달이 오지 않은거 같았다.
하지만 TH가 있어 걱정이 없다.
TH와 같이 제공 해준 무전기를 현관 바로 앞 거실에 놓고 목욕을 여유롭게 즐기고 있을 때 배달원이 왔다.
화장실인지라 초인종 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TH에서 초인종 소리를 인식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줬다.
사용자는 TH 무전기 기능을 이용하여 "현재 화장실에 있으니 문을 열어주면 놓고 가세요"라는 말을 전했다.
문 밖에 있는지라 소리를 증폭시켜 들리게 했다.
무전기에서 사용자가 전달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들린다.
사용자가 현관문을 TH을 이용해 무선으로 열어주었다.

목욕을 마치고 된장찌개를 맛있게 먹고 출근 준비를 했다.
엘리베이터 타면서 버스가 언제 올지 실시간으로 검색을 했다.
아이폰의 어플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신속하고 정확했다.
버스가 도착하자 TH에 내장 되어 있으며 tks회원에게 제공하는 매달 교통비 150~300만원의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승차하였다.
할 것이 없어 우선 TH으로 버스 네비게이션을 실행하고 다중화면을 이용하여 화면의 반을 나눠 다른 화면 공간에는 전자북이 실행되도록 했다.
'세상에 너를 소리쳐!'를 다운받아 읽으려고 했지만 읽기가 귀찮아 워러(워터)이어폰 (귀에 이어폰을 장착하는게 아니라 귀 밑에 붙이듯 장착하면 본인만 그 소리가 귀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고 '자연적'으로 소리가 들린다.)를 장착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보이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책 내용을 읽게 했지만 역시 재미가 없어 '스타 보이스'어플에 들어가 GD가 인터뷰 하는 내용을 인식시켜 GD의 목소리를 스캔한다.
그 뒤 GD의 목소리로 책을 읽게 하였다.
보이스 흐름과 문맥의 억향을 인식중이다.... 로딩타임은 겨우 10초이다.
10초를 기다리자 매우 상큼하고 귀여운 GD의 목소리로 "정말, 매우 자연스럽게"책을 읽어주었다.
네비게이션은 실시간으로 현재의 위치 지나온 정류장, 앞으로의 정류장 이나 다음 정류장까지의 거리와 예상 시간, 또한 도착 정류장까지의 시간과 남은 정류장 등등을 알려주었다.
버스가 도착했다.
내릴때 카드를 찍어햐 하지만 역시 귀찮다.
그래서 버스카드의 네트워크를 해킹해서 만든 '무선 환승'어플을 이용하여 버튼 하나로 환승처리되게끔 처리하였다.
TH에서 현재 남은 잔액과 기타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알려준다.
회사에 도착하기 전 전화가 왔다.
프로젝트가 갑자기 변경이 되었다는 것이다.
TH에서 Excel를 실행하여 해당 프로젝트를 손쉽게 변경하고 무선으로 회사 컴퓨터에 보내 무선 인쇄기능을 이용하여 인쇄까지 마쳤다.
지나가는 길에 아우디가 있는게 아니가! 뒤에 티코가 있다..
심심한 마음에 '거의 모든' 자동차의 컴퓨터를 해킹한 어플인 '조크 카'(Joke Car)를 이용하여 아우디 뒤에 있는 티코의 차량번호를 누르는 단순한 작업으로 손쉽게 해당 차량을 해킹했다.
그 뒤 아이폰의 자동차 게임처럼 TH를 핸들처럼 돌리고 가속페달(액셀러레이터페달)를 강하게 눌러 앞에 있는 아우디랑 부딪치게 했다.
아우디의 차량은 완전히 고장났고 티코의 운전자는 거듭적으로 계속 사과를 했다..ㅋㅋ;
아우디 후방에 있는 블랙박스 기계를 역시 TH를 이용하여 데이트를 삭제했다.
즉, 현장증거는 있지만 물질적 증거는 없는것이다.
이렇게 장난을 친게 미안한지라 TH '콜 112' 어플을 이용하여 버튼 하나를 눌러 현재 위치를 정확히 경찰의 컴퓨터에 나오도록 하여 출동 명령을 줬다.
회사에 재밌게 출근한 사용자는 베터리가 거의 없는 것을 보고 '베티러 충전'어플을 이용하여 어떠한 기계적 장치없이 자가적 충전을 했다.
자가적 충전이 '큰 효율'은 없는 것을 안 사용자는 '베터리 충전'어플에 있는 '태양열 충전'메뉴에 들어가여 태양열으로 충전을 했다.
더욱 빠른 충전을 위해 자가적 충전과 태양열 충전을 동시에 실행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다른 핸드폰은 2~3시간만에 될 것을 3~5분 만에 풀(full)충전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TH를 '충전 어플'을 실행하면서도 다른 작업을 하려고 한다, 다중화면을 이용하지 않고 멀티태스킹 기능을 이용하여 타 핸드폰 멀티태스팅 기능과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속도로 웹툰을 들으면서 프로젝트를 기다렸다.
프로젝트 시간이 되자 웹툰 어플을 종료하고 프로젝트 어플로 실행했다.
프로젝트실로 들어가 프로젝트 기기의 넘버를 TH를 이용하여 맞춘 뒤 (인식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맞추어진다.) TH와 프로젝트 기기를 호환했다.
TH를 이용하여 파워포인트 화면을 넘기고 TH를 이용하여 레이저를 쏘면서 자연스럽게 설명을 했다.
갑지가 모르는 영어단어가 나와 자연스럽게 TH를 이용하여 해당 단어가 있는 쪽으로 가져다 대고 '드래그 잉글리쉬'어플에 들어가서 스크린에 있고 멀리 떨어진 해당 단어를 손쉽게 스캔해 해당 단어의 영어 발음을 한글로 TH에 표기되겠끔 하였다.
아무 일 없듯 자연스럽게 발표를 마치었다.
--------------- 계속.. 시간 관계상..

감사합니다.

월요일에만.;;;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월요일 오전에만 약 10~20분간 컴퓨터 할 수 있습니다..ㅡㅡ;

그런데 조선일보에서 이런 보도를...;ㅋ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7/2010060700146.html?Dep1=news&Dep2=top&Dep3=top


내용은 즉슨, 오세훈이 승리한건 강남의 영향력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강북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 강남은 역대 투표에서 계속적으로 오세훈을 뽑아왔기 때문 별 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라는 내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조선일보랄까요?;ㅋㅋ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조중동이다.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시안 / MB정권, 조중동, 뉴라이트 의견 / 한겨레, 경향, 민주당 의견
이라크 파병 / 찬성 / 반대
한미FTA/ 찬성 / 반대
스크린쿼터 축소/ 찬성 / 반대
부동산 보유세 강화/ 반대/찬성
출자총액제한 폐지/ 반대/찬성
세만금 간척사업/찬성/반대
철도파업 물리적 진압/찬성/반대
전교조 반전교욱 단속/찬성/반대
국가보안법/유지/폐지
평택 대추리 대집행/찬성/반대


감사합니다.

조선일보는 '동해'를 '일본해'로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조선일보 미국판 버전에서 'East Sea'라는 '동해'의 영어표기법을 'Sea of Japa' 즉, 말 그대로 '일본해'로 표기를 하였다.
이는 역시 조선일보고 친일... 친미스럽다...라는 인상을 준다.

http://english.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05/2009040561001.html


감사합니다.

한겨레의 분석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역대 샤이니에 대한 기사 중 가장 '전문가'스럽다.;ㅋㅋ
역시 '한겨레'랄까?ㅋㅋ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7443.html


감사합니다.

어떠한가?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으며 그 어디에서도 상상도 못 했던..... '대박 스포일러'...
물론 100%정확하다는 소리는 아니다...;;ㅋ
하지만 '어느정도'는 맞아야 되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6월 7일 부터.;;; 매우 장기간 동안 컴퓨터 못 한다.
기간은 미정.. 즉, 무기한적이다.;ㅋㅋ



감사합니다.

대박 스포일러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닥터후의 대박 스포일러이다.
원치 않은 사람은 보지 마시길 바란다.





11화 - 타디스가 닥터를 거부해 던져 버려 닥터가 지구에 혼자 약 1주일 정도 남아 지구 생활을 한다.
에이미는 타디스에 있는지 아니면 다른 차원(우주)에 있는지 혹은 닥터와 다른 곳(지구)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0화에 10초 가량의 예고편을 보면 닥터가 에이미없이 '혼자'지구의 집에 초인종을 눌러 "새로 세(貰) 들은 사람입니다."라고 소개를 하는 것을 보아 에이미는 닥터 곁에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



12화 그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은 부제목은 'the pandorica opens' 이다.
즉, '판도리카'
판도리카가 열리면 로디가 돌아오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마지막 손타란, 사이버맨, 달렉이 출연한다.
즉, 판도리카가 열리면서 모두 부활하는 건데..
우리 귀여운 달렉을 또 볼 수 있다니..
하오나 머팻의 달렉은 싫다.ㅡㅡ;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5일 토요일

과학적 설명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모두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원래 정상적 상태에서는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는게 보통이다.
하오나 암초와 같은 바닷 속 지형에서는 파도가 암초로 인해서 계속 회오리가 쳐 엎드려 있는게 회오리 때문에 시체가 공회전 하면서 설 수 있다.

다른 논리적 설명은 이러하다.
사람이 익사하면 식도와 장기 내관 안에 물이 찬다.
즉, 폐또 장 속에 물이 찬다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물보다 단위중량이 다벼운 쪽이 뜨게 되니 머리 부분은 부력을 받아서 뜨며, 머리 반대 방향은 가라 앉기 때문 (적립 자세) 가능하다.
아무튼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성분들이 물보다 단위 중량이 작다.
즉, 최초에 물이 몸 속으로 들어올때에는 가라 앉는다.
하지만 몸 속에 물이 차면서 물이 차지 아니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물보다 작기 때문 다시 떠 오른다.
특히, 머리는 물이 차지아니한 공간이 존재하기 때문 몸의 다른 부분 보다 부력을 더 많이 받아 적립인체로 있게 된다.

하지만 이게 귀신이든 아니든, 그 지역에 들어가면 구조대원 본인도 위험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구조 하지 않는다. (위험지역이라 보기 보단, 물귀신 때문에 구하지 않는 게 대부분이다.)

실제적으로 10명이 빠지면 1~2명의 경우에서 이러한 상태가 발생된다.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그나마 덜어드리고자.;;;; 논리적 설명을 해봤다.

감사합니다.

물에 서 있는 시체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서프라이즈에 물에 엎드려 익사한 게 아닌 머리가 떠 있는 상태 즉, 서 있는 상태에서 떠 있는 시체는 구해서는 안 된다.. 라는 괴담이 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그다지 무서운걸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 혼자.... 12시가 훨씬 넘은 상태 (1시에 가까운 시간)에서 자료를 찾아보고 작성해 엄청난 무서움을 느낀다.

보통 사람아 죽는 경우 부력으로 인하여 엎드려 있는 상태로 물 위에 떠 있는다..
그런데... 물귀신인 경우 사람을 낚아 채기 위하여 물 에서 대기를 하기 위해 머리를 내밀고 있다는 말이다.

이 이야기는 내가 아는 사람이 '실제로'겪은 이야기이다.
절대로 실화라고 하면서 거짓말은 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해군 이였다.
어느날 홍수가 나서 물 에 떠내려간 사람이 많아 구조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어느날 사람 머리카락 같은게 보여 그 사람이 상사에게 구조를 권유했지만 평소 너무라도 친절한 상사가 그 해군에게 화를 내면서 "구하지마, 넌 부하니까 내 말을 들어야 해!"라고 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부하 해군은 마음에 걸려 상사 몰래 구조 작업에 들어가려고 바다를 향했는데...
그 소식을 접한 상사가 부하를 강제로 끌고 왔다.
부하 직원은 "왜 그렇게 까지 구하지 말라 하십니까?"라고 정중히 물었는데 상사는 "우리 어머니가 무당이야, 그래서 귀신을 잘 보거든, 저건 물 귀신이야, 상식적으로 생각 해 봐! 사람이 물 속에서 죽으면 어떤 형태로 떠 있는지!" 그 말을 들은 부하 군인은 소름이 끼쳐 상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 했다 한다.
물론 이 이야기는 100% 실화이며, 실화인지라 적는 내내 매우, 매우 소름이 끼쳤다.
"너무 무서워...ㅠ.ㅠ;"


- 해당 내용은 각색되어 서프라이즈에 방영 되었다 -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4일 금요일

하...하..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pann.nate.com/b201927344


이게 사실이라면.;;ㅋ 뭐 매번 터지지만.;;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나.. 참 김재철 어이가 없어서.;ㅋㅋ

역시 MBC.. 모두 해고 되더라도 .;;ㅋㅋ 꺄야~~
완전 좌파!!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6월 4일에 전쟁 일어난다고 했는데.;;;;


오늘 6월 4일이다.;ㅋㅋ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3일 목요일

해고..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김재철 사장 해고 시위를 한 노조 간부 2명과 그 외 노조 다수를 해고 시켰단다.;;;ㅡㅡ;ㅋㅋ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6/04/0200000000AKR20100604103900005.HTML?did=1179m





감사합니다.

투표도 끝나겠다.;;;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시작'?ㅋ;




감사합니다.

ㅇㅇ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비타민.. 수준 낮아서 안 봤는데 오늘 볼거 없어서 이것저것 틀다가 KBS2에서 비타민 재방송 하길래 봤는데... '스테로이드'의 위험성 나오네.;ㅋㅋ
대머리, 조기 사춘기, 성장장애, 폭력적 장애, 전립선 비대증, 정자 생성 장애 등등등등등등등등...; 심하면 사망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로이드.. 한 때 사용 했던.;~~ 다들 알고있지?ㅋㅋ;ㅋ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2일 수요일

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기자의 기사보다 내가 훨씬~~~ 빨랐다.;ㅋㅋ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6031428461114&ext=na


감사합니다.

ㅇㅇ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ㅋㅋㅋ 글 너무 많이 쓰니까 보안문자 확인 나오네?;
쩌업.;ㅋㅋ

감사합니다.

전과기록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여기서 김정길은 전과가 2범이다.;ㅋㅋ
그렇다고 나쁘게 보면 안 된다.;ㅋ

병역문제

결론부터 말 하자면 김정길 후보는 군 복무를 하지 못했다.
이 '결론'만 놓고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는 계속 이 문제로 걸고 넘어졌는데... 사실 이 문제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미 선거철마다 김형호 국회의장 측에서 수차례 거론 했던 내용이다.
지극히 조중동스러운 행동이라 규정할 수 있다.
김정길 후보는 71년 부산대학교 총학생장을 지냈다.
당시 부산에서 학생운동으로 구속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국가안전기획부 인 현재 국정원 요원들과 정보과 경찰들 까지 대학 캠퍼스를 활보하고 다녔을 정도로 살벌했다.
김정길 후보는 민주주의를 외치다가 선두를 했다는 모함을 받아 구속되었다.
그리고 잘못 맞아 귀의 상태가 장애가 있을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현재 난청인 반 장애)
김정길 후보는 군입대를 하기 위해 신검 즉, 신체검사를 받았고 훈련소까지 무사히 갔지만 훈련소에서 1주일 만에 강제로 퇴소를 당했습니다. (장애의 이유로)
김정길 후보는 군대를 가고 싶은 마음으로 재검을 받았지만 병역면제 처분으로 판결났다.
그 이유는 중이염 화농성 때문이다.
즉, 기피지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진짜 면제자'라는 말이다.
허남식 후보에게 물어보겠다.
"당신 아들은 군대갔냐?

전과기록
앞서 언급했지만 이 후보에게는 전과 2범이다.
첫 번째 전과 기록은 선거법 위반이다.
정확히 따져 말 하자면 홍보물 관련 시안인데 김정길 후보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에 출마했을 당시 홍보물은 매우 다양했습니다.
후보가 직접 제작한 홍보물 부터 시작해서 당에서 제작해준 홍보물 등등.
그런데 김정길은 당에서 만들어준 홍보물을 썼는데 김정길 후보에 대한 내용과 사진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 경우 선거법 위반에 속하기에 (다들 알고 있죠?) 김형오 (현재 국회의장)가 선거법 위반을 걸고 넘어져 선관위에 신고를 하였고 결국 재판에서 80만원을 선고 받았다.
1심에서 80만원의 벌금을 받았는데 당시 변호사가 부당하다는 의사를 밝혀 2심을 신청했다.
통상적으로는 1심보다 2심이 떨어지는데 그 결과를 뒤엎고 2심에서 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매우 억울한 일이지만 3심에서 더 강한 처벌을 받을까봐 2심의 내용을 수용하였다.
이게 바로 전과 1범이 된 사연이다.

두 번째는 정치자금법 위반인데, 이제는 하늘로 가신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대선 후보시절에 얘기인데 당시 새처년민주당 노무현 후보 부산대책위원회 회계책임자를 맡고있던 최도술님이 부산에 내려와 김정길 후보에게 자금이 부족하니 자금을 빌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당시 노무현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아시죠..?ㅠ.ㅠ;)
평생 정치적 동지인 노무현 대통령님이 대선이 출마하시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요청한 2억만 있으면 대선 캠프를 차릴 수 있다는 말이 있었지만 2억 이라는 돈이 없었습니다.
그러하여 당시 친분이 있었던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인 강병중 회장에거 지원을 요청하였고
지역의 기업가들에게 정치자금 후원을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5명이 각 4천만원 즉, 2억을 모아 김정길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김정길 후보는 최도술님에게 얘기 해 놓을테니까 최도술님에게 영수증을 받으라고 전달했습니다.
그렇게 김정길 후보가 최도술님에게 2억을 줬으며 영수증에 대해서 잘 전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그 시기에 맞추어 강병중 회장은 회사에 일이 생겨 중국에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김정길 후보는 영수증을 전달하라고 구두(口頭)약속만 했습니다. 즉, 법적으로 증거가 없다는 말이죠.)
그런데 그때 노무현 대통령님이 16대 대통령에 당선이 되신겁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낙선되셨다면 선거비용 정산으로 깔끔히 처리 되었을텐데 기업가들이 세제혜택을 받기위해서라도 4000만원 처리를 요청했을 것이니 말이다.
정치자금법은 결국 그 영수증 때문에 김정길 후보가 불법 정치자금이라면서 검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원래 모든 의원의 전과기록을 알려주고 싶었으나..
그것도 편집을 해야 하는지라.. 시간이 없네요..
김정길 후보 전과를 해명해야 할거 같아서.;; 했는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었네요..
그래도 오해가 풀리셨으면 전 만족합니다.;ㅋㅋ

나머지 의원에 대해서도 왜 전과가 생겼는지 나중에 시간이 나면 작성토록 하겠습니다.ㅋ


감사합니다.

현황.;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중앙일보가 딱 서울, 인천, 경기 있어서 편집해서 올리기 좋아서 일부러 중앙일보에서 찍어 올렀는데 너무 느려서 안 되겠어.ㅡㅡ;
막 2~3분 이상으로 느리니까.;;;
그냥 '가장 빠른' MBC에서 .;;;ㅋㅋ


그나저나 0.4 차이.;; 헉.;ㅋㅋㅋ

감사합니다.

대...대단하다.;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교육감하고 교육의원 진보인지 중보인지 보수인지.;;; 알려주고 싶었는데.;;; 그냥 안 나오는 사람도 있어서.;;; 통과!!

아무튼 시도지사, 시도구청장, 시도의원, 시군구의원 별로 클릭한 영상임.;
민주당이 진짜~~~ 압도적으로 승리임.;ㅋㅋㅋ

역시.; MB정권 때문에.;ㅋㅋ

역사상 처음으로 자정이 넘어갈때까지 개표 방송

역시.. 방송 3사 중에서 유일하게 플래시로 보기 진짜 편하게 해주는 MBC.;;ㅋㅋ 뭔가 틀려.;~ㅋ

감사합니다.

tks회원 거주지역/구/동 현황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간 중요 지역 현황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오홋.; 드디어 인천도 민주당이 따라잡고 있어 이제 경기만 남은건가?

그런데.. 표차가 너무 많이 나서..ㅠ.ㅠ;

조선일보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ㅋㅋㅋ KBS자료 제공.;ㅋㅋ 그나마 SBS가 아니네??;ㅋㅋ

감사합니다.

역시.;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역시.;; 한겨레.;ㅋㅋ 자료제공이 MBC임.;ㅋㅋ

감사합니다.

이 시간 현황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하악.;;; 0.8만 따라 잡자.;ㅋㅋ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mbout1.blogspot.com/2010/06/blog-post_4495.html


수정 하였음.;ㅋㅋ

-------------

그나저나 MBC멘트 너무 마음에 들어.;ㅋㅋ



감사합니다.

아...ㅡㅡ;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안상수 점점 따라잡는데.......ㅠ.ㅠ;;; ㅡㅡ;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앗싸!!! 인천에서 민주당 상승.;ㅋㅋ


감사합니다.

음.;;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020924531001




왜 이대로 안 가냐고.;!!ㅋㅋ



감사합니다.

현재 개표 상황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현재 개표상황이다.;;; 아.;;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ㅠ.ㅠ;
그나저나 황금어장 결방은.;;ㅠ.ㅠ;


감사합니다.

젠장.;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http://news.tvreport.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8935


도대체 뭘 하라고?ㅋㅋ


'박빙'을 '빅뱅'으로 봤다면 당신은 진정한 'VIP'.; 전 제대로 '박빙'으로 봤음.;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안상수가 이기고 있다.; 8년 집권 부채 7조억.;; 쓸모 없는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송도국제도시.;; 나참.;ㅋㅋ




한명숙이 이기고 있다. 4년 집권... (2008년, 2002년은 MB)
쓸모 없는 돌 덩어리(해태)홍보 때문에 매 년 엄청난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
제주도도 아니고 왜 '돌 덩어리'때문에 우리의 돈을 내야 하는가?
그냥 변호사나 해라!.;

국민참여당이라는 생소한 당이 이 정도 따라잡고 있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역시 MB정부와 여당(한나라당)의 그동안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