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장기간 또한 '무기한'적으로...;;; 컴퓨터를 '못 합니다.' 왜 그러지는 아실겁니다.
전 한국 '국민'입니다.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아인슈타인, 그의 말도 안 되는 이론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가정하는데 a가 정지 되어 있고 b가 움직인다고 미리 알고 있다고 할때 a는 지구에 있고 b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10년 이라는 시간을 갔다왔다고 할때 b의시간은 느리게 간다.
하오나 좌표계를 봤을때 두 좌표계는 상대적이다.
즉 상대성이론과 쌍둥이 역설에 인해 b가 움직였다라는 정보가 없다면 두 개는 상대적으로 움직였기 때문 a가 움직였다고 생각이 들어도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즉, 뉴턴의 절대공간의 시간개념을, 상대성 이론에서는 상대적 공간 시간 개념으로 그 기초와 역설이 나왔다.
하오나 간단히 생각한다면 b가 움직인다면 사실은 쉽게 알 수 있다.
그건 가속이 하나의 '정보'이다.
즉, 관성 좌표계적인 움직임 말고 비관성계적인 움직임을 본다면 해결이 된다.
b는 일정 속력까지 가속이 역설에 인해 되었다가 다시 감속이 되서 멈춰서서 방향을 바꾼 다음에 다시 돌아 온 것이기에 관성계의 우농 방향까지 바뀌었으므로, b의 좌표계만이 움직였으므로 b만 시간이 지연되어 나이를 덜 먹게 되는 것이다.
상대성 이론(특수 상대성이론, 일반 상대성 이론)의 의문점...
그리고 반박....;
아인슈타인의 시공간이 아직은 진리인 것은 사실이고 인정하나 시고간 역시 양자학자에서는 무시된다.
즉, 원자이하세계에는 상대성 이론들이 틀리게 된다.
뉴턴의 중력이론 역시 지구에서는 통하는 이론이다.
하오나 이에대해 아인슈타인이 반박을 했다.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우주공간 즉, 거시적 스케일에서 통하는 이론이나 미시적 입자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이론과 마찬가지의 뜻이다.
우주인 거시적 세게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설이론이.. 미시적 세계에서는 야자역학이...
즉, 삼리만상 우주는 두 가지 법칙으로 작용되지는 않는다.
이는 두 가지 이론이 절대적 진리로 양존한다면 이는 3가지 또는 더 이상의 자연법칙으로 우주가 돌아간다고 볼 수 있다.
이 이론의 강력한 이론이 바로 '초끈 이론'이다.
이 이론은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연결해주는 이론이다.
하오나 아직 검증이나 논리체계가 확립되지 않았고 연구중인지라 정확히 논할 내용은 아니다.
여기서 상대성 이론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다.
아인슈타인의 시공간 왜곡은 질량이 큰 물체 주변에서 공간이 왜곡되어 작은 물체가 왜곡된 공간으로 이끌이는 현상으로 설명되는데 이는 시간 마저도 왜곡된 고안으로 이끌이면서 하나의 시공간으로 명명해버린것이다. 즉, 별개 공간이나 시간이 단독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 하나의 통합장으로 왜곡이 같이 나타나면서 시공간 하나의 단위로 본 것이다.
이는 뉴턴의 중력이론을 반박하는 이론이다.
즉, 뉴턴은 질량이 다른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으로 중력이 발생한다고 한 것이다.
여기서 핵심 오류인 중력이 발생하는 시간 오류를 아인슈타인이 지적한것이다.
즉, 뉴턴은 두 물체 사이의 중력은 즉시 작용한다고 한 것이고 아인슈타인은 즉시 작용하는게 아니라 두 물체사이의 중력이 작용하는 시간이 존재한다는 본 것이고 그 시간의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다고 하느 논리로 뉴턴의 오류를 지적한것이다.
즉, 시공간을 공간과 시간을 나누는게 아니라 통합된 하나의 단위량으로 시공간으로 본것이다.
그래서 질량이 다른 두 물체 사이의 중력은 시간이 늘 존재 해있고 중력의 전달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은 크기로 전달된다는 것이다.
두 물체 사이의 질량이 작용하는 힘의 중력이 작용하는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은 속력으로 중력이 작용한다고한다.
즉, 태양이 사라지면 바로 사라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지구에서 느낄수있는 시간이 8분후에 태양이 사라졌다는것을 안다는 것을 다들 알것이다.
이게 바로 질량사이의 작용하는 힘 중력의 작용시간이다.
그런데 이런한 아인슈타인의 이론 마저도 한가지 의문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란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현재 진행형으로 되는냐 하는것이다.
즉, 두 물체 사이의 중력이 시공간 왜곡으로 발생 했다고 하면 시간이 지나수록 그시공간 왜곡이 진행이 되는냐 하는것이다.
물론 진행이 인간의 감지로 느껴지는것은 아닐것이다.
인간의 감지로 느껴지는 그런 진행일수는 없게지만 그렇다고 전혀 진행되지 않는것하고는 차이가 있는 문제인것같네다.
즉, 시공간 왜곡이 두 물체 사이 작용하는 중력 마저도 왜곡 해버리는데 왜 더이상 왜곡은 나타나지 않고 계속 항성 (똑같은성질-일정한 왜곡)으로, 또는 인간이 느끼지 못할정도의 미지수로 진행되는지 모른다는것이다.
쉽게 말해 태양과 지구 사이에 작용하는 힘 ,중력으로 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데 조금씩 움직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즉, 점점 멀어지거나, 점점 가까워지거나 또는 전혀 변하지 않거나 3가지로 볼 수 있는데 아인슈타인은 전혀 변하지 않고 다만 시공간 왜곡으로 인한 중력이 작용한다고 본것이다.
뉴턴의 중력이론 개념과는 전혀 다른 중력이론으로 두 물체 사이의 중력은 시공간 왜곡으로 나타나고 또한 중력이 전달되는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다고 함
즉, 중력은 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고 본것이다.
여기서 의문을 제시한것이다.
시공간이 왜곡되는 원리를 알았냈는데 그러한 시공간 왜곡은 왜 늘 일정하는냐이다.
뉴턴의 중력이론도 늘 두 물체 사이의 질량의 작용으로 늘 일정한 중력이 유지된다고 본것이다.
이는 뉴턴 역시나 스스로가 그냥 두 물체를 우주 어 느공간에 순간 갔다 놓으면 중력은 바로 순간 작용한다고 봄으로서 스스로 오류를 알면서 그 오류를 찾아내 지못함...이는 왜 늘 일정하게 발란스를 유지 하는가에 대해서는 논리를 펼치지 못한것이다.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인 중력이론 역시나 시공간이 왜곡되었다고 하면 왜 더이상 진행은 되지않고 늘 일정하게 그 정도만으로만 왜곡되는가 하는 의문을 제시한다.
즉,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또한 몇 천 년 후에도 그거리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되는가?
만약 그게 변하지 않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 한다면은 왜 변하지 않는가 하는 논리를 펼쳐야 하겠지....
이는 아인슈타인 역시나 시공간이 왜곡 되었다는 것을 알았 냈을뿐 왜 시공간이 그정도로 왜곡되는냐하는 원천적 질문에는 접근하지 못한것같다.
그래서 허접한 의문을 제시 해본다.
절대공간 절대시간이 우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또한 중력마저도 빛의 속도와 같은 속도로 중력이 전달된다고 했는데 중력이 빛의 속도로 전달되면 이는 두 물체 사이의 작용하는 중력마저도 언제가는 변화될수있다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시한것이다.
또한 빛보다 빠른 존재는 존재할 수 없다고 했는데 빛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게 있다.
바로 중력이 작용하는 속도이다.
이는 전 우주에 빛의 속도로 다가 갈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일반 상식을 지적하는 내용이다.
이는 에너지는 시간이 정지하면 에너지 역시 정지한다는것과 같은 뜻이다.
그럼 질량 에너지 등가 공식에서 질량은 곧 에너지와 같은것인데.... 빛에너지는 질량이 없으면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나 정지 질량은 0 이라고 하니 즉 시간이 정지하면 질량도 0이고 질량이 0이니 에너지 역시 0 이 될 수 있다는 말이고 이는 빛에너지는 정지하면 사라지는것과 같은 뜻이다.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