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장기간 또한 '무기한'적으로...;;; 컴퓨터를 '못 합니다.' 왜 그러지는 아실겁니다.
전 한국 '국민'입니다.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김길태'가 범인이라고?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어제 일자 뉴스로 빈 집터 세금을 낮춰 제 2의 김길태 사건 예방 한다고 하는데...
뭐 뒷북 이지만 그래도 '김길태' 얘기 하니 생각 나는데..;; 김길태가 범인 일까?ㅋㅋ;


1. 피해자 이 양에게서 나온 '타액'
- 여기서'타액'은 정액이 아닌 '침'이다. 즉, 김길태가 물탱크 주변에서 의식주를 해결했다고 하는데 즉, 양치질을 했다는 의미, 이양이 김길태가아닌 제 3자에게 다른 곳에서 타살된 이후 물탱크로 옮겨져도 김길태의 '타액'이 묻을 수 있다.
(타액 - '침'이 발견된 이후 타액 - '정액'이 발견 되었다고 한다.
실지적으로 침보다 정액이 먼저 발견 되는 법이다.)
또한 DNA오류는 천명 당 열명 꼴로 발생된다.
이는 전체 포괄적 관념으로 따져보면 매우 많은 오차범위이다.
1번 인경우 하기 내용에 의거하여 적용시켱 하는 내용이고 '김길태'가 범인이 아니라는 직접적 이유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 한국 경찰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나올법한 범죄수사대?
- 미국이든 영국이든 그 어떠한 나라에서도 (비밀 수사대가 아닌이상) 범인을 체포하고 DNA를 채취해야 한다. 그 뒤 대조를 해야하는데 '김길태'사건은 이상하게 '타액'을 얻고 김길태를 체포하기도 전에 그의 DNA와 일치한다고 했다.

3. DNA외에는 증거가 없다.
- 그가 물탱크 근처(피해자 발견 장소)에 살고 있고 이전에 범죄 기록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가 무조건적으로 범인이 되는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우연한 일치가 매우 많다.
DNA검사 결과만 가지고 그를 범인으로 몰고 경찰이 써준 진술 내용을 그래도 암기해서 진술하고 있는 김길태가 떠 오른다..
(석회가루는 증거조작으로 쓰였다.)

4. 경찰의 부실 수사를 인정하는 태도?
- 김길태가 밤에 길거기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살인사건이 나면 보통 야간에 순찰을 더 많이한다.
그런데 경찰의 눈에 전혀 띄지 않았다...?
경찰의 부실 수사를 인정하는 것인가? 아니면 김길태가 범인이 아니라서 인가?

5. 범인의 심리
- 김길태는 정신이상자가 아니라고 한다.
사이코패스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이 범죄적 성향을 본것이지 그의 성격이나 뇌 구조를 본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왜 살인을 하고 범행 장소에서 벗어나지 않았는가?
찔리지 않기에 그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다.

6. 한국의 기술력으로도 충분하다.
- DNA검사는 했는데 사망 일자를 모른다?
사이코패스라고 주장들 하는데 그런 사람이 왜 3일동안 억울하다고 했는가?
범인 지목을 하루만에 이루어지고 특필을 보름동안 했다.
또한 중간에 보도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갑자기 김길태보도로 넘쳐났다.
심지어.. 김길태가 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뉴스보도로 했다.
그 당시 MB가 발언한 내용을 묻으라는 생각 아닐까?

7. 영리한 김길태가..
- 계획적인 살인을 저지른 김길태가 몇 십만원을 훔치고 다녔을까?
겨우 몇 십만원 때문에 살인죄로 잡혀갈 수 있는데...

8. 족적이 증거?
- 지문도 남기지 않을만한 범인이 족적을 남겼을까?

9. 미국보다 기술력이 좋은가?
- 보통 DNA는 48시간이 지나면 소멸된다.
이 경우 시간을 들어 DNA을 복구해서 검사를 해야한다.
하지만 10일이 넘은 DNA를 너무 쉽게 분석해냈다.

10. 좀 이상하지만..
- 조중동은 딴 신문사보다 유별나게 김길태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조선일보는 김길태가 '거짓말'을 하여 "나는 범인이 아니다"라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나머지는 다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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