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민입니다.
티브이데일리 연예.. 여기 나름 기사도 많이 쓰고 인터뷰도 편하게 해주고 해서 좋았는데..
이거 나 참.ㅡㅡ;
지드래곤이 승리 폭행했다는 개소리를 가장 먼저 보도 하지 않나..ㅋ 왜곡, 과장, 무단 사용 (저작권 위반) 등등..ㅋㅋ
아 놔~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7477572262102002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한 누리꾼이 ‘닉쿤 왕따설 진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시해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서 '닉쿤 왕따설 진실?'이라는 제목의 커뮤니티 사이트..
당연히 DC아니면 뉴쭉으로 판단 되어 두 사이트에서 추적을 해보았다.
하지만 그런 제목의 게시물은 없었고 구글, 빙, 네이트, 네이버, 다음, 야후, AKS, Zombi, MSN, 드림위즈, 천리안2.0, 프리챌, 파란, 코리아닷미 등등에서 여러 방법으로 검색했지만(단어의 일부를 빼거나 단어 전체 검색 (" ")또한 순서를 바꾸거나 등등) 역시 그런 제목의 게시물은 없었다.
다음은 사진 원본이다. (원본 게시물이 삭제되어 다른 곳에서 구했다.)





사진 내용은 닉쿤이 목을 잡고 목이 아프다고 하자 찬성이 힘내라고 등을 쳤다.
그리고 닉쿤이 찬성 손을 잡아 당겼다. (이 과정에서 닉쿤의 명치 윗 부분에 찬성의 손이 간 것이다. 찬성 팬들은 화이팅 하라고 미국 스타일로 쳤다는 분석이 있는데 아래 내가 직접 편집, 집중 촬영한 영상을 보길 바란다.) 그리고 찬성한테 열을 측정 해달라고 하자 찬성은 자기 목 온도와 체온을 비교 한 것이다.
이건 핫티스트 님이 직접 촬영하여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로고를 씌운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이걸 순서를 바꾸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사진은 빼고 (찬성이 자신의 목을 만지는 사진) 마치 찬성이 닉쿤의 명치 위를 때리고 (닉쿤이 찬성을 손을 가지고 오는 순간 명치 윗 부분에 찬성의 손이 위치했는데 그 순간을 교모하게 폭착했을 뿐) 그도 모자라 닉쿤의 목을 조르고 (조르는게 아니라 목의 온도를 측성하는 것이다. 목을 조른다면 ㅡㅡ; 엄지가 목 젓 너머 다른 쪽의 목을 잡고 있어야 하는데 (자신의 목을 졸라 봐라!) 이건 손가락 다섯개 모두 같은 쪽의 목을 잡고 목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다. 이건 단순히 체온을 느끼기 위해서이다.)닉쿤이 목을 잡고 괴로워 하는 모습으로 비추게 하다니... (원래는 맨 처음 사진이다, 닉쿤이 찬성이 목을 졸랐기 때문에 목을 잡고 괴로워 하는것이 아니라 목이 아파 목을 만지는 것이고 찬성이 닉쿤의 목을 만지기 전 일이다.)
다음 글은 해당 사진 촬영자의 개인 홈페이지에 회원 공개 글로 올라온 글이다.
내사진 퍼가서 찬성이 까는 의도로 사용한 미친 개잡년들아
개씨발 썅년들이
남의사진 도려내서 퍼가다가 이상한 글자 박아놓고
뭐 씨발 찬성이가 쿤이 목을 졸라?
개잡년들이 지들이 투피엠 싫으면 싫은거지 미친 사실왜곡하고 지랄이야
닉쿤이 저날 아파서 찬성이가 열재주는건데 뭐 씨발아
그것도 닉쿤이 먼저 찬성이 손 자기 목에 갖다댄건데
아씨발 개빡쳐
존나 눈알부터 내장까지 죄다 독수리밥으로 던져줄 년들
뉴쭉인지 텔존인지 뭔지 개씨발 골빈년들
니년들은 존나 안될 년들이라 앞으로 얇디얇은 종잇장에 손가락이 아주 조금 베여도 파상풍에 걸릴것임ㅡㅡ
다음은 유투브에 '해당 사건과 관련 없는 전혀 다른 이름'(애교쿤,다정찬)으로 올라온 영상인데 해당 사건과 맞아 내가 직접 편집과 집중 촬영 하였다.
이게 바로 기자들이라는 것이다.;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