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민입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그를 존경합니다.
1. 컴퓨터 유서? -> 컴퓨터로 작성된 유서는 법적효과를 가지지 않는다.
그런데 전직 변호사라는 분이 컴퓨터로 유서를 작성하셨다?
고의적으로 자신의 유서를 지키지 마라는 뜻으로 작성하시지 않았다면... 뭐가 되겠는가?
2. 경호만 하지 제압은 못 한다? -> 청와대 측은 노무현 대통렴의 보좌관도 아니고 사설업체의 경호원(강친같이..)도 아닌 그 들어가기 어렵다는 청와대 경호원 (영어(50문항 - 듣기 20, 문법5, 어휘5, 독해 20문제)* 국가공인영어시험 TEPS와 PELT 형식 출제의 영어문제와 영어면접 : 외국인과 의사소통 수준 평가 (어휘, 발음, 문장, 유창성 등)의 영어면접도 있고 4년 정규대학교 졸업이상 (경호2급 취득일로부터 초대졸은 4년, 고등학교졸업자는 5년의 경과규정을 따로 둔다.) 등
인데...... 경호원은 말 그대로 경호만 하는 것이지 자살에 대한 제압을 할 수 없다고 모순되는 말을 보여주는 .... (경호(警護) - 위험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고 보호함. -> 자살은 위험한 일이 아니라는 것인가?)
3. 혈흔이 없는 자살? -> 상식적으로 추락사할 경우 (45m) 혈흔 즉, 피의 자극이 남아있어야지 정상이다.
그런데 상의에 조금.. 그리고 바위에 조금... 이게 진짜 45m에서 떨어진 사람인가?
▲ 사건현장의 유일한 혈흔
4. 정확한 시간을 모른다? -> 물론 서거 즉, 사망시간을 100%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현 기술려그올 80%이상 정확하게 맞출 수는 있다.
시간을 정확히 못 맞춘다고 딴지를 거는게 아니다..
경찰과 신문사, 방송사들이 말하는 서거 시간은 MB가 서거 사실을 접한 7시 20분 보다 몇 시간 후이다.
조선일보에 이서 청와대, 한나라당도 역술가와 점술가는 키우나요?
5. 연예인 보다 대통령의 경호가 약하다? -> 연예인만 해도 2명 이상의 경호원과 코디, 매니저까지 따라 붙는다. 그런데 전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엄청난 경호를 받아야 하는 (대통령은 한 번 그 자리를 가지게 되면 돌아가실때 까지 엄청난 경호와 혜택을 지닌다.) 그.. 대통령이... 등산을 하시는데 (등산 등의 레저활동 시는 경호원이 더 붙어야한다.) 겨우 1명의 경호원이 따라 붙었다.?
최소 3명 이상 에서 5~7명, 홀수로 움직여야 하는데... 최소인원 3명도 되지 않는 1명이...?
그리고 매번 휴대하던 무전기로 긴급 연락 조차 안 했다?
6. 통보를 청와대로 먼저? -> 마치 '목표를 달성했다'라는 통보를 하듯. (살인 청부 업체가 의뢰자에게 연락 하듯) 부인의 권양숙여사 보다 청와대 부처에 통보를 먼저 했다?
7. 갑자기 수용하는 언론? -> 경찰의 조사에 대해서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딴지를 거는데 유일하게 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대한 경찰의 조사결과에만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것일까요? (물론 한겨례, 경항, MBC 를 제외하고 말이다.)
-- 경찰이 발표한 사건경위 --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8. 경호원이 행동 -> 경호원은 왜 119를 부르지 않고 추락사하여 응급처치가 긴급히 필요한 사람을 개인차량으로 이송을 했을까요? 그것도 '혼자서'.....
유서 내용 中 "너무 힘들었다, 화장해달라".......
증거를 인멸시키려고 누가 조작한 유서가 아닐지 의문이 가네요....
CCTV공개를 거부하는 경찰... 왜? 최진실 사건 처럼 '범인'때문에 공개를 안 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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