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장기간 또한 '무기한'적으로...;;; 컴퓨터를 '못 합니다.' 왜 그러지는 아실겁니다.
전 한국 '국민'입니다.

2010년 7월 19일 월요일

tks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육감은 진보나 시장이 한나라당인 서울에 본사를 둔 tks문자서비스입니다.




'태민'님의 왕따 사건은 인터넷에서 이슈화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다음은 언론에 대한 '태민'님의 반박 글입니다.
http://mbout1.blogspot.com/2010/05/blog-post_24.html
또한 아래 사진은 최근 사진입니다.


이에 대한 폐사의 객관적 분석과 해당 학생의 실제적 메일을 통한 대답은 이러합니다.
원본 사진에서는 전혀 빨간색 화살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본 사진에서는 빨간색 화살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샤월과 악감정이 있는 극성 프리마돈나가 고의적으로 화살표를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해당 사진에서 '태민'님의 신발 굽을 만진 학생과의 메일 문답입니다.


1. '태민'님에 대한 이미지는?
- 남자라서모릅니다.여자에게는 인기많은거같네요.제가생각하기로는귀엽다는이미지?

2. '태민'님의 왕따설은?
- ??? 왕따아님 태민이가 왕따면 다 왕따에요 관심이 지나친거지 왕딴아님

3. 신발 굽을 재었다는 언론에 대해서는?
- 조 일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태민이한테 말하고 제거해준거지 굽을 잰거아님.
내가 어떤 싸이보니까 굽잰거라고 하는데 난 스티커 때어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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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해당 학교에 CCTV 화면 관람 요청을 하였고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 조건하에 관람 허가를 받았습니다.
교실 후반부와 상반부에 있는 CCTV를 수십 차례 보았지만 (화질이 나쁘긴 하였지만) 굽을 재는 행위는 결코 아니였고 뭔가 긁어내는 등의 행위로 봐서는 학생 말대로 스티커를 제거해주는(떼어주는) 행위로 보입니다.

다음 사진에 대한 폐사 의견입니다.



1. 교복을 입지 않았던 이유
- 전학 간지 얼마 안 되어 교복이 없어 교복을 입지 않은 거는 절대 아닙니다.
tks는 정치색을 표출할 수 있도록 연예인에게 최고의 조건을 제공하나 소속사는 이에 대해 반대합니다.
하지만 SM의 내부 사정으로 일회성에 한해 정치색을 매우 간접적인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허가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일제시대에서 온 교복제도에 대해 항의하는 식의 간접적 메시지로 교복을 입지 않았던 겁니다.
주변에 학생이 있는 것은 가수의 직업으로서 당연한 일이며 고개를 숙여 문자를 보내는 것은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 오나)문자를 보내는 학생 10명 중 6명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현재 문자는 tks와 무관한 곳에 보내고 있습니다, 태민님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문자는 일반 팬에게 보내고 계셨다고 합니다, 해당 핸드폰은 태민님의 '개인 폰'입니다.)


평범한 한 장의 사진이 언론 적으로 왜곡되고 과장되고 직업이 공인이면 확대하여 해석됩니다.
"확대 해석 하지 마십다"



---tk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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