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민입니다.
해당 문구 삭제.;;;
삭제 전 화면..
감사합니다.
추신 : 스테이크를 좋아라 합니다만.;;;;; 이렇게까진.;;)
이에 대한 폐사의 객관적 분석과 해당 학생의 실제적 메일을 통한 대답은 이러합니다.
원본 사진에서는 전혀 빨간색 화살표가 없습니다.
하지만 본 사진에서는 빨간색 화살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샤월과 악감정이 있는 극성 프리마돈나가 고의적으로 화살표를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해당 사진에서 '태민'님의 신발 굽을 만진 학생과의 메일 문답입니다.
1. '태민'님에 대한 이미지는?
- 남자라서모릅니다.여자에게는 인기많은거같네요.제가생각하기로는귀엽다는이미지?
2. '태민'님의 왕따설은?
- ??? 왕따아님 태민이가 왕따면 다 왕따에요 관심이 지나친거지 왕딴아님
3. 신발 굽을 재었다는 언론에 대해서는?
- 조 일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태민이한테 말하고 제거해준거지 굽을 잰거아님.
내가 어떤 싸이보니까 굽잰거라고 하는데 난 스티커 때어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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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해당 학교에 CCTV 화면 관람 요청을 하였고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 조건하에 관람 허가를 받았습니다.
교실 후반부와 상반부에 있는 CCTV를 수십 차례 보았지만 (화질이 나쁘긴 하였지만) 굽을 재는 행위는 결코 아니였고 뭔가 긁어내는 등의 행위로 봐서는 학생 말대로 스티커를 제거해주는(떼어주는) 행위로 보입니다.
다음 사진에 대한 폐사 의견입니다.
- 일부 번호는 직통번호인지라 사전 통화(수신)가 동의되어 있어야지 가능합니다. -
구글 - 010-4900-1256, 010-2043-6152, 010-3015-9112, 010-9509-3507, 011-9062-1899
안철수연구소 - 010-2733-2315, 010-3349-6212
서울대 정치/사회 - 010-4871-1104, 010-8976-5234, 0105858-6989
한겨례 - 0447-775309429, 010-5869-3214
카스퍼스키 - 017-865-7784
민주당 - 010-2019-8459
우리법 연구소 - 010-7114-9474, 010-7760-5735
MBC 시사팀 - 010-6700-7738, 011-977-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