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장기간 또한 '무기한'적으로...;;; 컴퓨터를 '못 합니다.' 왜 그러지는 아실겁니다.
전 한국 '국민'입니다.

2010년 4월 4일 일요일

.. 참...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오홋.;; 역시.. 조중동이다.!!

아래는 조선일보 기사이다.



재밌는데?


하지만.....
한겨레와 경향일보는..

<이 대통령의 겸허한 성찰을 기대한다>(한겨레, 사설)

한겨레신문은 사설에서 이 대통령 취임 두 해가 “피부로 느끼는 세월의 부피는 그보다 훨씬 크고 무겁다”며 “그만큼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었고, 소용돌이의 연속”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이명박 정부가 지난 2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엉뚱하게도 과거 지우기”였다면서 “이런 노력은 오히려 더 먼 과거로의 퇴행을 불러왔다”, “지난 2년은 우리가 힘들게 쌓아온 민주주의의 토대가 얼마나 허약한지를 생생히 보여준 기간”이라고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 “사회통합과 갈등 해소는 이명박 정부 앞에 놓인 중요한 시대적 과제 가운데 하나”였다면서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판단한 쪽에 대한 철저한 배제와 일방통행식 국정운영 앞에서 화합과 소통은 설 자리를 잃어버렸다”, “남북관계 역시 대결과 대화 노선이 혼재한 채 좌충우돌하면서 방향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고를 나름대로 무난하게 넘은 것은 평가할 대목”이라면서도 ‘고용없는 성장이 심화되면서 일자리 부족’, ‘경기부양책 등에 의존한 경제위기 탈출의 부작용’ 등을 우려하면서 “결국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에 지적한 민주주의 위기, 민생위기, 남북관계 위기 등 3대 위기는 고스란히 현 정부의 2년 성적표인 셈”이라고 꼬집었다. 나아가 “앞으로 남은 기간은 그동안의 잘못을 만회하고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며 “그 출발점은 그동안 끊임없이 지적돼온 오만과 독선, 아집과 편협, 자기도취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면서 국정운영 방식의 변화를 촉구했다.

경향신문은 이명박 정부 2년 동안 우리 사회가 극도로 오른쪽으로 치우쳤다며, 적절한 정책을 구사할 수 있는 새 인사의 단행을 촉구했다.


<우편향 사회, 사람이 문제다>(경향, 사설)

경향신문은 우파인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사회통합을 위해 좌파를 기용한 것을 언급하며 ‘한국사회의 통합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갈등요인은 계층갈등’이란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명박 정부 2년간 비정규직은 15만명이 늘었고, 실질가계소득은 지난해 마이너스 3.3%로 떨어졌다”, “지난 해 1·4분기 가계소득 상·하위 10%의 소득격차는 10.67배로 사상 최대”라고 지적하며 “사실상 모든 수치가 양극화의 심화를 보여준다”고 우려했다. 사설은 “사회통합을 가로막는 계층갈등을 줄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극도로 오른쪽으로 치우친 이념좌표와 정책을 중도 쪽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 “계층갈등의 심각성을 깨닫고 적절한 정책을 구사할 수 있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며 파격적 인사부터 단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펌에 동의해준 한겨레와 경향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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