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민입니다.
10일 20일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세계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했다는 사실은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알것이다. 한국은 2년 전 2008년 기준으로 47위에서 22단계 하락한 69위였다. 국경없는 기자회가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한 이래 최하위며,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31위, 2007년 39위와 비교해 ‘폭락’이라 할 만하다.
쉽게 말해 이런 말이다.
10단계 하락시 -> 지금 정부가 엉망이라서 하락 한것이다.
10단계 상승시 -> 원래 변동이 잦다, 당연한 것이다.
변동없음 -> 사회가 발전이 없어서 변동이 없는것이다.
▲ 조선일보 2003년 10월 21일 1면 기사
중앙일보 역시 2007년 한국 언론자유 지수가 39위를 기록하자 2006년 31위에서 “추락”했다며 부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조중동은 해외 언론단체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주장을 하면 이를 집중 부각해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를 공격했다.
▲ 중앙일보 2007년 10월 17일 6면 기사
이랬던 조중동은 이명박 정권이 받아든 ‘69위’라는 충격적인 언론자유 성적표에 대해서는 어떤 보도도 하지 않았다.
이명박 독도발언도 마찬가지로.
조선일보 -> 이명박은 그런말을 하지 않았다. 딴 신문사가 왜곡보도 하고 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 아예 보도 하지 않았다.
이게 바로 조중동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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