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장기간 또한 '무기한'적으로...;;; 컴퓨터를 '못 합니다.' 왜 그러지는 아실겁니다.
전 한국 '국민'입니다.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조중동 "MB정부는 69등해도 OK?"

안녕하십니까?
이태민입니다.

10일 20일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세계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했다는 사실은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알것이다. 한국은 2년 전 2008년 기준으로 47위에서 22단계 하락한 69위였다. 국경없는 기자회가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한 이래 최하위며,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31위, 2007년 39위와 비교해 ‘폭락’이라 할 만하다.


참여정부 시절, 조선일보는 해마다 국경없는 기자회의 언론자유 지수를 보도했다. 순위가 떨어졌을 때는 ‘하락’을 부각하면서 ‘정권의 비판언론 옥죄기’가 원인이라고 강조했고, 순위가 올라가면 ‘원래 변동이 잦다’는 식으로 폄훼했다. 순위가 비슷하면 ‘언론형편이 나아지지 않았다’고 썼다.

쉽게 말해 이런 말이다.

10단계 하락시 -> 지금 정부가 엉망이라서 하락 한것이다.
10단계 상승시 -> 원래 변동이 잦다, 당연한 것이다.
변동없음 -> 사회가 발전이 없어서 변동이 없는것이다.


▲ 조선일보 2003년 10월 21일 1면 기사
동아일보도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 언론자유 지수가 39위를 기록하자 “경제 규모에 걸맞지 않은 부끄러운 수준”이라며 “정부는 한국언론의 자유를 어디까지 후퇴시키려는가”라고 성토했다.




▲ 동아일보 2003년 4월 30일 사설

중앙일보 역시 2007년 한국 언론자유 지수가 39위를 기록하자 2006년 31위에서 “추락”했다며 부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조중동은 해외 언론단체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주장을 하면 이를 집중 부각해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를 공격했다.




▲ 중앙일보 2007년 10월 17일 6면 기사

이랬던 조중동은 이명박 정권이 받아든 ‘69위’라는 충격적인 언론자유 성적표에 대해서는 어떤 보도도 하지 않았다.
이명박 독도발언도 마찬가지로.
조선일보 -> 이명박은 그런말을 하지 않았다. 딴 신문사가 왜곡보도 하고 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 아예 보도 하지 않았다.

이게 바로 조중동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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